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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강력스포] 향후 마블 영화 및 마블 상황에 대한 내부자 유출 떡밥들
케인헬리스터 추천 0 조회 1,846 17.02.12 11: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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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2 12:39

    첫댓글 과연 로다주가 빠진후에도 마블 영화 세계관이 유지될지 걱정이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나 로다주의 아이언맨의 상징성과 캐릭터성이 너무 독보적이라

  • 작성자 17.02.12 12:36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오픈을 가능하게 해준것에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후에 캐릭들도 워낙 잘 키워놔서...
    오히려 20세기 센츄리 폭스의 울버린이 더 문제...

  • 17.02.12 12:55

    @케인헬리스터 이번 로건은 그래도 괜찮아보이던데 아닌가요?ㅋㅋ

  • 17.02.12 12:58

    @burn baby burn 너무 지나친 울버린 집약적 형태라서 로건 이후로 척박해질 상황이죠. 무려 17년을 원톱으로 버텼으니.. 매그니토, 프로페서 제외하면 거진 다 병풍이라..

  • 작성자 17.02.12 13:44

    @burn baby burn 끝났다님이 말한거 처럼 센츄리폭스의 엑스맨 자체가 울버린 원맨쑈 영화라고 보면 되기때문에 얘네는 이번작품 끝나면 완전히 갈아엎어야 될판이어요

  • 17.02.12 13:45

    @끝났다 뜬금 없지만 싱어는 왜 사이크롭스를 엑스맨2에서 그리도 완벽하게 팽했을까요?
    배우랑 무슨 문제 있었나?

  • 17.02.12 18:17

    @D@UaNvCiAdN 울버린과의 애정전선에서 승리하는 것과 1편 촬영후 울버린의 엄청난 인기 때문에 비중을 줄인 것 아닐까요? 추측해 봅니다.

  • 17.02.12 18:19

    개인적으로 폭스에서 퀵실버 개인타이틀 하나 나왔으면좋겠습니다.

  • 17.02.13 15:07

    아이언맨3편에서 나온 시골천재꼬마가 아이언맨의 후계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 인터넷백수의 얘기가 있었는데..
    아무튼 주요 배우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판을 엎어야할 때가 온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마블은 적어도 10년은 꾸준히 많은 돈을 먹을 수 있는 사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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