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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2005년 피닉스 선즈 멤버들
페야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433 24.06.02 10: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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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0:52

    첫댓글 런앤건 피닉스 진짜 보는맛은 확실했던..승상은 이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ㅠㅠ

  • 24.06.02 10:54

    정말 이때 우승했었어야 하는데..

  • 24.06.02 10:54

    진짜 참 재밌었어요~

  • 24.06.02 10:55

    진짜 보는 맛도 있었지만 게임에서 할 맛도 나는 팀이었죠. '7초 안에 공격'이라는 극단적인 전술이 주는 원초적인 쾌감은 지금도 짜릿합니다ㅎㅎ

  • 24.06.02 10:56

    세븐 세컨즈의 효시였던 팀인데 지금 생각하면 시대를 앞서나간 팀이었죠.. 110점을 내줘도 111점 그 이상 내서 뚜까팬다고 할까요..
    그때 피닉스 농구가 참 신났죠..

  • 24.06.02 11:05

    보는 맛이 있던팀ㅋㅋ 키드, 내쉬 라이벌 구도는 참 재밌었던것 같아요

  • 24.06.02 11:13

    낭만 그자체

  • 24.06.02 11:26

    디아우가 합류한 후에는 당시에는 좀 충격이였던 8인 로테이션도 매력적이었죠. ㅎㅎ

  • 24.06.02 11:41

    JJ 듣보잡 ㅋㅋㅋ

  • 24.06.02 11:42

    저 시절에도 7초 런앤건으로 리그 득점을 주도했는데 요즘처럼 패이스 빠른 시대에 뛰었으면 역대 팀 평균 득점 신기록 세우지 않았을런지..

  • 24.06.02 12:06

    이때가 오리가 어깨빵으로 내쉬 부상시킨 시즌이었던가요? 전 지독하게 샌안팬이지만 그때 오리가 안그랬었다면 선즈가 스퍼스 잡았을꺼에요. 그때도 지금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 24.06.02 12:54

    오리 어깨빵은 07 플옵이었죠 ㅂㄷㅂㄷ

  • 24.06.02 12:51

    7초의 미학

  • 24.06.02 13:32

    진짜 무서웠던... 선즈

  • 24.06.02 16:53

    스퍼스 팬으로서.. 진짜 무서웠던 팀... 승상과 아마레는 물론이고... 조듣보, 발보사.. ㅜ ㅜ 진짜 알짜 선수들이었는데..

  • 24.06.02 19:49

    대형센터를 가져보는게 소원인 팀의 꿈이 언제 이루어지나 하다가 에이튼이 나타났으나 그는 대형빅맨이 아니었고...ㅠㅠ

  • 24.06.03 09:46

    이 시즌은 공수밸런스가 좀 떨어졌었고 06-07시즌이 진짜 강했었죠. 스퍼스랑 거의 50대50 수준으로 대등하게 맞섰는데 오리의 박치기로 인한 몸싸움만 없었어도 충분히 파이널 진출해서 우승도 가능했을겁니다. 댄토니가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절하 될때가 있는데 07선즈와 18로케츠는 거의 챔피언이나 다름 없는 수준의 초강팀이었어요. 단지 운이 없었을뿐

  • 24.06.03 12:07

    아마레 있는 동안 가장 약한 시즌임-_-;;
    디아우 없고 발보사 바보시절. 벤치0시절

  • 24.06.03 12:21

    벌써 20년전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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