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최저임금 인상, 산업계 경악케하는 파격조치" 비판

<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div><br></div><span style="font-family: Gulim;"><p><br></p><p>노룩패스 이후 이슈몰이가 안되서...</p><p>관심 좀 받고 싶으신가 본데 말이죠 ㅋㅋㅋ</p><p><br></p><p>아울러...</p><p>503호 덕분에 선거 망쳐서 지금 이꼴된거다..</p><p>이말씀 하고 싶은 겁니까?</p><p><br></p></span><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a href="http://v.media.daum.net/v/20170722193808451?rcmd=rn"><u>http://v.media.daum.net/v/20170722193808451?rcmd=rn</u></a></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h3 class="tit_view">김무성 "최저임금 인상, 산업계 경악케하는 파격조치" 비판</h3><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최종무 기자,곽선미 기자</span> <span class="txt_info">입력 2017.07.22. 19:38</span></span></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trong class="summary_view">"당장 표 얻기 위해 조치한 듯..받아들일 수 있겠나"<br>"박근혜 전 대통령 방해로 상향식 공천 상처입어"</strong><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section dmcf-sid="LjC7d419zf"><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LDW3WqiykR"><p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60" height="367" class="thumb_g" alt="김무성 바른정당 고문/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src="http://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4/NEWS1/20170714111720366zfgd.jpg" dmcf-mtype="image" dmcf-mid="LDGxs4TrW8"></strong></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무성 바른정당 고문/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figcaption></figure><p dmcf-ptype="general" dmcf-pid="LJU5WkvvH7"><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JU5WkvvH7"><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JU5WkvvH7">(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곽선미 기자 =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은 22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LJU5WkvvH7"><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GO8PK3qgn">김 고문은 이날 경기 수원 커피와도서관 영통점에서 열린 '나도 바른정당 입당한다' 토크콘서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을 16.4% 인상했다"며 "산업계를 완전히 경악케하는 파격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GO8PK3qgn"><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DYK1pn88f">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업하는 경제인은 잠을 못잔다. 또 국제 경쟁에서도 이길 수 없다"며 "16.4%를 올려서는 도저히 공장 유지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DYK1pn88f"><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sV7MdKMdF">그러면서 "그것(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수혜를 받는 근로자가 많아서 당장 표를 얻어야 한다는 (이유에서) 조치를 하는 것 같은데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sV7MdKMdF"><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ULU0gJ6LM">김 고문은 보수분열과 관련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당이었다"며 "박 전 대통령의 사당을 인정하지 않고 나와 민주정당을 만들겠다고 창당한 것이 바른정당"이라고 강조했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ULU0gJ6LM"><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TrZ7Uvh4a">그는 또 새누리당 당 대표 시절을 회고하면서 "당 대표가 공천권을 휘두르지 않고, 대통령이 간섭하지 않는 공천권을 만들겠다고 국민공천제를 만들었는데 박 전 대통령 방해에 걸렸다"며 "(결국) 새누리당 공천은 상처를 입었고 창피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TrZ7Uvh4a"><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K2depBMp5">김 고문은 지난해 총선 당시 공천 논란과 관련 "김무성은 왜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느냐 비판을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며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은 집단지도체제로 9명의 최고위원이 중요한 문제를 다 표결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K2depBMp5"><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YbPvE6E1z">그는 "상향식 공천제를 만들었는데 박 전 대통령이 흔들어서 그렇게 됐다"며 "우리가 제대로 공천을 했다면 야권은 문재인-안철수로 분열돼 무조건 이기는 구도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p dmcf-ptype="general" dmcf-pid="LYbPvE6E1z"><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Hx3Ohwd9F">김 고문은 그러면서 "공천 때 당헌당규대로 상향식 공천을 했다면 과반수를 넘겼을 것이고, 최순실 사태가 생겼어도 이렇게(분당사태) 됐겠느냐"고 반문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LHx3Ohwd9F"><br></p><p dmcf-ptype="general" dmcf-pid="LdpteExLWd">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병국 전 대표, 정문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당원 및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p></section></div></span></div><div></div><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