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아니구요 전 좌편향된 사람이라 <br />저렇게 돌아섰다고 심지어는 막말비난 하는 사람들한텐 <br />어떤 방법이 있나요 <br />여기 물어보면 또 알바드립하실지 몰라 글 올리기 조심스럽지만 <br /><br />근데 제 기분인지 저런 마인드인 사람들은 설득이 잘 안되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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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가까이 지내는것도 어느정도는 견지해야 할것 같아여 제생각에서는 한 육대사의 비율정도.....현재는 미국이 강세이지만......지금 불안불안한것도 인정을 해야 할듯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저 육대사에서 육은 미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그렇다고 넘 의지하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주영 기업가가 어떤 사람들 입니까? 총 맞았다고 소를 끌고 가고 북한에 투자를 했을거 같냐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사람들이 회사 사장이다... 북한하고 사이가 좋아야 우리 경제도 살고..중국으로 러시아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다고 ... 정신차리라고 전해주세요
친북은 북한을 따르자 가 아니고 북한을 달래서 안전을 도모하자 입니다. 어차피 힘의 균형은 무너졌습니다. 잘 달래다 보면 조만간 넘어옵니다. 궁지에 몰면 걷잡을 수없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며 "백년전쟁-part1"의 49:17초에 총맞아 죽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사지를 흔들며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런 전쟁이 발생하길 원하냐고 해보세요.
개박살님 말씀하시는 뜻 잘 알아요. 하지만 개인 한명을 설득하는 데는 감성적인 접근이 좋습니다. 작성자는 문후보님이 대북정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게 아니라 지인 한명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묻잖아요? 아마 지인은 친북=종북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친북은 종북이 아니고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득하는 게 가장 편할거라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요.
그외의 어르신들은 조선일보나 조중동 종편채널에 속고, kbs1 tv만 보시기에 설령 박근혜가 저번에 북한 갔었고, 그 과정에서 주체사상탑 (이게 매우 중요한 종북이냐 아니냐 보는 시각임. 그리고 NLL 인데.. 대응을 잘 못하는듯) 에서 서명한 사진들이 웹에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도 37%에 속한 어르신들은 그래도 무조건 박근혜와 새누리당 (차떼기 트럭떼기 꼬리자르기 당)을 선택합니다.
첫댓글 포기하고 부동층 공략에 힘쓰세요.
힘만 빠집니다.
중국이 북한에 친북정책쓰면 그 많은 지하자원 다 가져가게 된다고 말합니다,,저는 고구려가 통일 못하고 신라가 삼국통일해서 만주 다 줘버렸는데 우리 이익을 생각하면 ,, 실리추구로 북한을 멀리해선 안된다고요..
객관적으로 백번 양보하고, 장고 해서 또 생각해봐도 중국 보다는 미국과 가까이 지내는게 맞습니다!
되도록 조선족은 이용하고, 피하는게 상책이고요. (=기회주의자 박쥐임), 무슬림도 마찬가지 (투표때만 이용하면 됨)
동북아정세, 국제정세, 국내정세 파악하려면 주변 나라와의 외교가 중요한데... 양심적인 좋은 전문가그룹의 자국민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면서 외국과의 관계를 포커페이스 얼굴로 속내 드러내지 않고 웃으면서 해서 승리하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미국과 가까이 지내는것도 어느정도는 견지해야 할것 같아여 제생각에서는 한 육대사의 비율정도.....현재는 미국이 강세이지만......지금 불안불안한것도 인정을 해야 할듯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저 육대사에서 육은 미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그렇다고 넘 의지하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익적 관점에서...지금 우리나라가 수출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맞습니다. 미국과 6, 중국과 4의 비율로 외교정책 펼치면 될 것 입니다. (물론, 양심적인 학자 집단이라는 전제 하에서이고요)
한미 FTA는 중도층이나 중산층 공략을 위해 필요하고요. FTA에 대한 농민 피해 최소화 정책을 차분하게 준비해서 펼치면 됩니다.
다만 농민 어떤 단체도 한미 FTA는 하지만, 한중 FTA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 어마어마한 인구에 당해낼 재간이 없거든요.
갑자기 친북정책 이야기 하다 한중 fta가 왜 나오는지?
저도 fta 반대해요...
전세계 국가중 중국을 우습게 보는 유일한 사람들이 한국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전화기 설치하는 정부보다는 그래도 운동장 설치해서 경제적이익 얻는게 낳지 않냐............안먹힐까여?
친북을 해야 불경기에서 벗어날 유일한 희망이 생긴다고 ...전해주세요...
아니 친하게 지내야지 전쟁 불안도 없어지고 경제도 사는건데...왜들 지랄인지....어휴
조중동 프레임 입니다. 그 중심에는 조선일보가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일본 극우단체의 신문인 아사히신문과 상당히 논조가 비슷하고요.
새누리당에는 조선일보 출신 정치인들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조선일보의 오피니언/사설/칼럼/기고 글과 새누리당 그리고 비례대표로 들어가는 뉴라이트 와 생각이 어쩜... 그리도 똑같기만 합니다!
개박살님..... 조중동 프레임 이라니요???????? 개네들이 뭐라 했는지 관심 없지만...
문재인 후보도 이렇게 주장하는 걸로 알고요...
김대중의 동북아 정책도 있어요...김대중 전 대통령 적어도 20년전에 동북아 정책 구상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과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이 중요함.
탁상공론 과 전시행정 모두 욕먹지만. 오세훈이처럼 망난이짓해도 가로등등 몇개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것을 해주면 칭찬 듣는게 정치판임. (물론, 제대로 객관적 시각에서 보시는 진보 분들은 다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조금 더 많음)
전시행정의 반의 반을 하더라도.. 지하철/도로/중앙차로 등 보여주는게 중요함.
오세훈의 전시행정 중 디자인도시 서울은 쫌 많이 심하게 오버해서 외면받은 경우이지만요.
그래도 새누리당찍는 37%이란.. 에휴~
박근혜도 북한정상회담을 희망하고 있다.. 명박이나 노무현이나 똑같은 금액 북한에게 주고 있다 ..영삼이는 4조 박정희때도 어마어마한 금액 줬답니다.
영삼이때 가장 많이 퍼줬다는 조선일보(조선닷컴)에 실린 연합뉴스의 대한적십자사 자료가 있습니다.
그걸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선일보가 그 조선닷컴글 지웠고요.. 연합뉴스 또는 블로그나 카페, sns등에 퍼져있는 자료가 분명 찾아보면 나올 것 입니다. 상당히 많이 사람들이 그 글을 봤거든요.
유신할 때도 북한에게 허락 받았습니다.
포기하고 다른사람 설득하세요..안보때문에 닫대가리당 지지한다는 색기들은 원래부터 닥대가리당 색귀들이에요..
정주영 기업가가 어떤 사람들 입니까?
총 맞았다고 소를 끌고 가고 북한에 투자를 했을거 같냐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사람들이 회사 사장이다...
북한하고 사이가 좋아야 우리 경제도 살고..중국으로 러시아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다고 ...
정신차리라고 전해주세요
정주영 아들 정몽준이 새누리당 최고의원 입니다. ㅋㅋ
차떼기 트럭떼기당의 드러운 역사. 유신독재 ▶ 공포정치 ▶ 강제진압 ▶ 역대 가장 적극적으로 언론장악 및 국영재산 사유화 (이명박, 박근혜)
님 뭡니까????? 뭔 말을 하자는 건지....
새누리당의 역사가 드럽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왜 저에게 시비조로 말씀하시는건지... ㅡ.ㅡ ;;
친북은 북한을 따르자 가 아니고 북한을 달래서 안전을 도모하자 입니다. 어차피 힘의 균형은 무너졌습니다. 잘 달래다 보면 조만간 넘어옵니다. 궁지에 몰면 걷잡을 수없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며 "백년전쟁-part1"의 49:17초에 총맞아 죽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사지를 흔들며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런 전쟁이 발생하길 원하냐고 해보세요.
친북은 종북이 아니라 북한을 받아들이기 위한 첫단추임을 다시 강조해 주세요...
확실한 경제적으로 우위를 점하거나, 북한독재정권이 무너지거나 하지 않으면 합병은 못합니다.
안보는 주변 강대국들과의 협상을 통해서 대북전술을 짜야하지. 우리나라 단독으로 대북정책 펼쳐나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조선일보 친일신문이 신문 구독율 1위이고요. 2위가 삼송공화국의 가족신문인 중앙일보 입니다.
뉴라이트 친일단체도 견제해야 하고요..
북한에 대한 정책이나 정치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중도층 표심 공략을 위해서라도~ ~ (이게 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도 관건임)
개박살님 말씀하시는 뜻 잘 알아요. 하지만 개인 한명을 설득하는 데는 감성적인 접근이 좋습니다. 작성자는 문후보님이 대북정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게 아니라 지인 한명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묻잖아요? 아마 지인은 친북=종북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친북은 종북이 아니고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득하는 게 가장 편할거라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요.
zen009님 더불어 친북정책을 쓰면 한반도 안전을 가져오고...
한반도 안전은 국가 신용을 높여서 외국인 투자를 더 끌어오기 쉽게 해서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씀 해 보세요~
이게 맞는말닌데요 전 이해가가는데 친북은종북이아는 개논리가 너무 틀에 박힌것같아요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0년은 이릅니다. 친일파들 몰아내기 전까지는요. 물론 NL 종북파도 몰아내야 하고요.
전자나 후자나 위험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볼때도 헤드라인 기사 1면 보다, 각 신문사들의 오피니언/칼럼/사설/기고 글을 읽는 연습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친일 조중동 찌라시나, 뉴라이트 친일단체 인터넷신문에게 속지 않게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민주당이 잘 이용을 못함. 연합뉴스 기사가 조선닷컴에 실렸는데..(조선일보의 miss임 ㅋㅋ 지금은 조선닷컴에서 지웠지만..) 그런걸 자료 보관해서 타임라인 년/월/일/시간/분/초 해서 가지고 있다가 반박 자료로 써야하는데..
새머리당 친일파 굇수들에 비해서 민주당이 전략가가 부족한 건 사실임.
대신 깔대기는 있음. 정청래, 김진애, 박영선이 그들임.
이산가족 상봉한다면 방송3사 서로 난리치며 대한민국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새눌것들 주장대로라면 박근혜찍는 골수 노인분들 이산가족 신청말아야 합니다..하지만 그분들 그때는 종북이니 좌파니 아무말 안합니다..대한민국 고맙고 케병신 고맙고 엠비씨 고맙고 우리소원은 통일이라고 울고불고 신파찍습니다..종북 논리 친 새누리 논리라면 이산가족 상봉한다하면 박근혜 삭발하고 김무성이 입에 칼물고 반대해야 합니다..그들은...그저 북한을 정치적인 도구로만 사용할 뿐이고 우리는 자주만나 대화하자그러는 상황 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중에 진짜 제대로된 어르신은 북한만 갔다와도 빨갱이라고 합니다.
그외의 어르신들은 조선일보나 조중동 종편채널에 속고, kbs1 tv만 보시기에 설령 박근혜가 저번에 북한 갔었고, 그 과정에서 주체사상탑 (이게 매우 중요한 종북이냐 아니냐 보는 시각임. 그리고 NLL 인데.. 대응을 잘 못하는듯) 에서 서명한 사진들이 웹에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도 37%에 속한 어르신들은 그래도 무조건 박근혜와 새누리당 (차떼기 트럭떼기 꼬리자르기 당)을 선택합니다.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남북경제협력이라 하이소.
이명박 이후에 개성공단협상등이 지지부진함.
어르신들은 북한만 갔다와도 빨갱이라고 욕함. (참모진 보내는게 나음. 정치인은 남한에 있고)
조중동 프레임 과 뉴라이트 논리 쇄뇌가 그래서 무서운거임.. 대응을 못하면 당하는게 정치 진흙탕 싸움의 논리임.
개박살님...조중동 이제 별거 아닙니다.....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참고 잘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ㅋㅋ 갑자기 생각 났는데 원래 박근혜 애비 되는 사람이 종북(공산주의자)이었어요. 나중에 변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