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노룩 악수는 아는데 노룩 스파이크도 있나보네.
대단
받는 수비수 입장에서는 어디로 꽂을지 눈만 봐도 몸이 해왔으니 그 포지션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음. 근데 꽂을 곳을 본건지 안본건지 모르니까 찰라의 순간이 더 늦어져서 반응하게 됨.그러므로 노룩 스파이크 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복귀환영이지만...또다시 상처받지 않길 바람..
첫댓글 노룩 악수는 아는데 노룩 스파이크도 있나보네.
대단
받는 수비수 입장에서는 어디로 꽂을지 눈만 봐도 몸이 해왔으니 그 포지션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음. 근데 꽂을 곳을 본건지 안본건지 모르니까 찰라의 순간이 더 늦어져서 반응하게 됨.그러므로 노룩 스파이크 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복귀환영이지만...또다시 상처받지 않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