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실수도 보약으로…주장 백승호 "오히려 제가 해서 다행"

[해리 케인]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7_0002467797&cID=10514&pID=10500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09-27/202309280100215860026768?t=n1

상대 키르기스스탄에 대해선 "역습을 준비하고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루즈한 상

황에서 제가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 오히려 교훈이 된 것 같다"며 "오늘같이 2-0으

로 이기는 상황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플레이해야 한다"고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