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를 상대로 3골을 넣은 그리즈만은 이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165골을 기록했다. 즉, 루이스 아라고네스가 기록한 173골에 단 8골 모자라는 기록이다.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틀레티코 득점왕에 오르는 영광과 기록까지 8골 남았다.
절대 숨기지 않았던 도전은 그리즈만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그는 대기록에 눈이 멀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달성하지 않고 메트로폴리타노를 떠날 생각은 없다. 그리고 지금 속도를 유지한다면 팀에서 8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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