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적부분인 자연선택설로 보면 체제에 순응하는 사람이 고대로부터 오래살아남죠. 그렇다는것은 체제에 순응하는 유전자가 좀더 우성화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체제에 거부하는 유전자는 점점 더 수명이 짧아지면서 열성이 되도록 선택되지요. 그렇다고 열성이 유전자상에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성에 가려져있을 뿐이죠.우리가 할일은 이 가려져있는 우성에 가려져있는 그래서 열성으로 남아있는 유전자를 깨워 확산시키는 것입니다.어렵고 간단한 문제죠...
첫댓글 민심은 천심이란 옛말이 있습니다. 민심은 어리석기도 하고 하늘의 마음과 닮아 있기도 합니다. 민심이 어리석다가 하늘의 마음을 닮을때 바로 그때가 민심이 천심인 때죠. 그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세상이 아주 많이 기울어질 때 입니다. 대중을 계몽한다는 생각 보다는, 그냥 주위의 사람들과 진실을 나누어 보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보다 나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천년간의 강수량등 기후가 한 국가를 망하게 한일들이 수없이 많죠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서 농사를 망쳐 먹고살기고달파지면 민란이 일어나는거죠
첫댓글 민심은 천심이란 옛말이 있습니다. 민심은 어리석기도 하고 하늘의 마음과 닮아 있기도 합니다. 민심이 어리석다가 하늘의 마음을 닮을때 바로 그때가 민심이 천심인 때죠. 그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세상이 아주 많이 기울어질 때 입니다. 대중을 계몽한다는 생각 보다는, 그냥 주위의 사람들과 진실을 나누어 보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보다 나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천년간의 강수량등 기후가 한 국가를 망하게 한일들이 수없이 많죠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서 농사를 망쳐 먹고살기
고달파지면 민란이 일어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