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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실히 데이타 조작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로
1. 새누리당에서 투표 당일날 연령대별 투표율을 조사하다 시민들에게 발각되 선관위에 넘겨졌습니다. 그당시 트위트와 포털에
그러한 내용들이 쫘~악 돌았습니다. 그들은 단순 지지율 조사가 아닌 왜..연령대별 투표율~~조사를 했을까요??
2. 이미 이들은 투표 전까지의 수많은 여론 조사 결과를 가지고 데이타 분석을 했을겁니다. 이미 질것을 예감한 이들은
그전부터 만약을 대비해 데이타 조작을 생각하고 있었을겁니다. 즉, 투표 당일 연령대별 투표율 조사를해서 지들이 밀린다고
판단이 들었기에 미리 정해놓은 데이타 값...즉, 여러 연령대 중 새누리 지지가 많은 50대 이상 중에서 50대를 미리 택해서
이 50대의 투표율을 어느정도로 하면 자기들이 이길수 있는지를 미리 세팅해놨습니다. 몇 십만표 차이면 오해를 받으니
최소 백만표는 넘기자는 속셈이었겠죠....그래야 야권에서 찍소리 못할거라 생각한거죠..
3. 상식적으로 50대 투표율이 너무 높습니다. 투표 몇 일전 투표의향 조사에서 50대는 투표하겠다는 조사가 82.5 % 정도였습니
다. 하지만 실제는 7%정도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상적으로 조사보다 실제가 낮습니다. 설령 높다 해도 전부 오차 범위내
입니다. 실제 그 조사만 보면 30,40대도 아주 조금 조사 보다 실제가 높았습니다만...미미한 정도고 당연히 오차 범위내입니다
하지만 50대는 오차범위를 3배를 뛰어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50대가 선거날 몇 일 을 두고 갑자기 그렇게 투표를 미친듯 해야 하는 무언가가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4. 데이타 조작 대상을 50대로 한것은 당연히 50대가 새누리 지지자가 많다고 판단하였고....지난 2002년 대선때 40대였던 그들이
노무현에 너무 실망해서 전부 새누리로 돌아섰다고 말하기 딱~~좋았기 때문에 50대를 조작 대상으로 잡았다고 봅니다.
또, 50대가 10년전 50대에 비해서 숫자도 많이 늘었기에 딱 안성마춤이었죠...
이들은 모든 데이타 조작을 착오없이 맞춰 놨을겁니다. 심지어 투표 용지까지도 맞춰 놨을거라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선거인 명부인데.......과연 이것을 이들이 어떻게 해놨을까...........답은 50대 선거인 명부를 조사하는건데..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할지....!!!
첫댓글 일단 수검표없는 전자개표기 자체가 부정이엇고 50대 투표율을 민주당에서 당차원으로 조사해 보앗으면 좋겟네요
이런 정황들이 즐비한데 왜 민주당 은 가만히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만 속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민주당도 문이 대통령이 되지않길 바라고 있었을거라는 의심이 자꾸듭니다
김한길류는 안되길 빌었고 실제로 그다지 열심히 활동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지늠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정황 증거들도있고..
김한기류는 지금 불법선거 같은거 관심없습니다.
지놈이 당권잡아 친노 몰아내고 지사람들로만 민주당 채울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부정선거건을 당에 상정하겠다고 했지만 김한길이가 있는 이상 절대 이놈들 이의제기 안할게 확실합니다.
우리가 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원주 투표장에서도 수상한 승용차가 한 대 서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몇 번 투표를 해 봤지만 처음보는 광경이었지요.뭔가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요..왜 그런 느낌 있자나요..개표결과 보면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는..무간도의 작품이리라 강력히 추정해 봅니다.
맞아요 지들끼리 뭐 조사한답시고 다녀서 수상하다는 글도 많이 올라왔었죠
공감합니다 추우처언
50대만이라도 투표했는지 여부 꼭좀 밝혀냈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