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이었지만 그대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가뜩이나 혼란스럽고 힘든세상에 큰 즐거움 이었습니다.
imf 시절의 박찬호 박세리선수만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고생했지요! 16강 진출에 사활을 건 한국과 로테이션 돌리며 토너먼트전 준비한 브라질이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첫댓글 고생했지요! 16강 진출에 사활을 건 한국과 로테이션 돌리며 토너먼트전 준비한 브라질이었습니다.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