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케후사(22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매우 명확하다. 그리고 현재 그의 바람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에 남는 것이다. Relevo에 따르면 그는 시장 초기에 측근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받은 수많은 접촉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태도를 유지했다. 바스크 팀을 담당하는 사람들, 특히 이마뇰 알과실 감독을 매우 행복하게 만드는 확고한 결정이다.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팀 중 하나는 리버풀이다. 그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그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그에게 연락했다. 쿠보는 그 전화에 대해 매우 고마워했지만, 그의 대답은 분명했다: "나는 이곳에 남을 것."
잉글랜드 북부에서는 미래에 대한 문을 닫지 않고 내년 여름에 다시 돌격할 것인지 여부를 앞으로 몇 달 안에 평가할 것이다. 현재 다재다능한 조타 외에 살라와 루이스 디아즈라는 두 명의 순수 윙어만 보유하고 있다. 계획에는 향후 몇 개의 시장에서 광범위한 플레이어에게 많은 지출을 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번 겨울에 보여준 것처럼 쿠보는 영입 목록 중 우선순위이다.
아랍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굴복하지도 않았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시즌당 2,000만 달러 이상의 제안으로 쿠보를 다시 불렀으나, 작년 여름에 그에게 제안했던 것과 같은 금액이 제안되었고 똑같은 응답을 받았다. 가와사키 출신의 이 남자는 특히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고,
역사상 최고의 일본인 중 한 명이 되는 것을 꿈꾸는 유럽에서 이주할 계획이 없다.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의 나폴리와 같은 다른 리그의 다른 팀들이 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겨울에는 항상 산 세바스티안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으며, 어머니와 라 레알의 청소년 부문에서 뛰는 형제 Eiji와 함께 행복하다.
선수의 미래가 어떻든 레알 마드리드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길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라 레알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되찾기 위해서. Relevo가 보도 한 바와 같이, 향후 이적료의 50 %와 그가 이적할 팀의 급여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고 있다. 즉, 영입을 원하는 팀이 바스크 구단과 그의 매각에 합의한다면, 마드리드는 3,000만 유로(6,000만 유로의 이적료 중 50%)를 지불하고 그가 이적하는 클럽이 지불하는 연봉에 맞춰 우선으로 그를 데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