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치비판 전기절약은 대체 누굴 위한 절약이란 말씀입니까?

[유신열사김주열]

누진세적용에 안그래도 아낀다고 스트레스 받는데, 공중파에서는 어찌나 지랄하던지! 아이돌 여가수까지 내세워 홍보를 한다.

일반 가정용전기는 우리나라 전체의 14% ,아무리아껴도 전기예비율을 높일 수 없다. 이미 누진세에 갑자기 12월에 또 올랐다.(궁금하신분은 검색하면 나옴)
그런데 누가 펑펑쓴다고 쪼으는가?

2011년6월21일 여름철 전력난 대비 정전 대비훈련결과 20분간 관공서와 일부기업이 참여 했을 뿐인데, 전력예비율의 15%를 확보했다는것이다.

대기업이 많이쓰는 산업전기는. 전체사용량의 55% !누가 더 아껴야 할까?
산업전기는 누진세가 없으니 펑펑쓴다. 특히 삼성같은 대기업은 일반누진적용이 안되니 연간 3000억원의 전기세를 덜 내는 셈이다. 이돈은 우리가 일부메우겠지!

이쯤되면 눈치챘을것이다. 산업전기,기업에 누진세적용하면 자연히 절전이되고, 한전도 빚에 덜 허덕이며, 전기세가 미친듯이 오르지도 않을것이다.

게다가 전기절약 언론플레이는 꼼수가 있다. 전력이 부족하니 원전과 민자발전을 지어 대기업에 돈을 퍼주자는 가카의 깊은뜻?이다.

이미 한전은 전력송출만 할뿐 전력은 민간에서 받아 오고 있다. 비싼 요금으로 사서 산업전기에 싸게 공급하고있는것이다.
공극은 세금으로 메우거나 한전 빚으로 남았다.

대기업은 백조씩 은행에 쌓아놓고 자기배만불리고, 거기에다 가카는 인정이 얼마나 많은지 대기업에 자꾸 싸게 해주고,
민자발전소까지 지어서 이익을 엄청 남기라 한다. 그래서 일자리가 늘면 욕을 않겠지만, 대기업은30%의 순이익을 챙기고도, 고작2%만 투자한다는 것이다.
시민의 전기세는 자꾸만 오를려고 하고 있다..

[삐뚤어진 알리바바와일곱난장이]

삼송을위해서 핡핡핡~~~ 거늬와 그네를 위해서 핡핡

[문짱님*^^*]

개뿔도 없는년넘들이 새누리개개당을 표를 주더만 내주위에얘기들어보면 참 한심해

저는 그냥평범하게 e편한세상아파트에살지만,,

길가에서 채소노점상하는아주머니들 그모양그꼴로사는 ,그잘난 무식하고 닥그네를 표를 줬답니다 어휴..
내가미쳐죽어요,,미쳐
그때는 모르고 매상을 올려주고 했는데 이제부터 딱 눈도안처다 봅니다 수준대로 놀고 수준대로 표를 줍디다

[웅쓰21]

캐동감..
나처럼 개뿔도 없으면 유식하기라도 해야지 ㅋㅋㅋㅋㅋ 죄송;;

[리나화실]

아...음성 지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