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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박주호는 12경기결장이던데 뽑혔네요.
손흥민데파이피르미누스털링페드로 추천 0 조회 904 16.03.14 10: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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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4 10:35

    첫댓글 슈 감독 인터뷰보세요 이해감

  • 윤석영도 이제 막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라 큰 차이 없음

  • 16.03.14 10:35

    작년에 고생한선수들 한번은 뽑아줘보셨다고함

  • 16.03.14 10:36

    인터뷰한번이라도 보시면 이런글 안쓸텐데

  • 16.03.14 10:36

    윤석영은 앞으로 꾸준히 뛰면 뽑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막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으니, 선수에게 있어서도 무리하게 국대 뽑히는 건 그다지 도움이 안 될 거예요.

  • 16.03.14 10:39

    인터뷰가 있더라도 이런 글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저도 슈틸리케 감독의 마음이 이해가지만 분명 장기적으로 뛰지 못하고 있고, 사실 박주호 , 김진수 선수는 실력이 극대화 되더라도 팀에서 선발로 뛰기에 상황상 어려울 수 있는듯 보여서 차라리 최근 경기 계속 뛰는 윤석영 선수 선발이 더 나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차피 이번 선수 선발은 중요한 일전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뭐가 맞고 틀리다고 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윤석영 선수도 괜히 대표팀 뽑혀서 부상당하면 지금 좋은 흐름이 끊길수도 있고..

  • 16.03.14 14:51

    공감하네요 인터뷰가 있더라도 충분히 나올만한 글인듯해요

  • 16.03.14 10:44

    윤석영은 시즌내내 안나오다 이제 챔피언쉽 최하위권팀에서 몇경기 그것도 풀백도아닌 윙어로 몇경기나왔다고
    원 국대주전스쿼드를 빼고 뽑자하는것도 웃기죠 윤석영이 과연 여지껏 국대에서 메리트가있었을까하는생각을해보더라도 아직시기상조임

  • 16.03.14 11:36

    다음부턴 이런 자신감 주는 식의 기회는 절대로 안 주실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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