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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루이비통 신상 트럭 가격
Melo 추천 1 조회 3,857 23.03.27 10: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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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0:52

    첫댓글 진짜 욕나오네요 ㅋㅋ
    명품 저도 좋아하지만 가죽 몇개 댓다고 몇천달라는거보면 구역질 나오더라구요
    진짜 거품이 너무심한것 같습니다
    솔타시급이 그나마 커트라인같은데 여기도 이삼년전보다 30퍼이상 다 올랐더라구요
    준명품급됐어요;;

  • 23.03.28 09:00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거겠죠.

    저는 딱히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경제적인 여유도 안되면서 명품에 목을 매는 사람들에겐 연민이 느껴지더라구요.

  • 23.03.27 10:53

    저거 사는 사람 진짜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23.03.27 10:55

    진짜 뭐하자는건지 끌끌

  • 23.03.27 10:58

    ㅋㅋㅋㅋㅋㅋ 갖고싶네 근데 ㅋㅋㅋ

  • 23.03.27 11:16

    다이아 수저를 노린 친환경 트럭 ㅎㅎ

  • 23.03.27 11:16

    귀엽네요 ㅎㅎ

  • 23.03.27 11:23

    왠지 조만간 없어서 못팔게 될듯

  • 23.03.27 11:24

    헐..

  • 23.03.27 12:03

    트럭 안에 다이아몬드가 들어있는건가요?

  • 23.03.27 12:08

    금방 팔릴듯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저걸 저런 가격에 파는 걸 이해 못하지 않아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을 하는 거니깐요

    어차피 저는 못사지만요 ㅋㅋ

  • 23.03.27 13:03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단어부터 바뀌어야할것같네요

  • 23.03.27 13:54

    뭐여 이게 시방...?

  • 23.03.27 16:30

    지난번에 비행기 본거 같은데 ㅎㅎ

  • 23.03.27 17:38

    ㅋㅋㅋㅋㅋㅋㅋ

  • 23.03.28 08:49

    하이엔드 럭셔리? 사치품? 명품? 뭐라고 부르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 깜냥에 맞게 사면 되는 거지,

    두 재화의 타겟이나 제작 의도가 전혀 다른 건데 진지하게 비교하면서 욕할 이유는 하나도 없죠.

    요즘 한끼에 수십~수백 태우는 일반 직장인들도 많잖아요.

    (금수저, 부자 말고)그냥 웬만한 봉급쟁이가 몇달 돈모아서 저거 사려고 한다 해도

    양자의 케이스가 근본적으로 다를 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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