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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란우체통[2013~2017] 원문보기 글쓴이: 이혜숙
강단 떠나는 두 역사학자 [안병욱 ①] "일베-뉴라이트-<조선>은 이어져 있다" [안병욱 ②] "남로당식 사관? <조선>, 흉기 들고 난동" [서중석 ①] "박정희 신드롬, 박근혜가 지울 수도 있다" |
▲ 서중석 교수. ⓒ프레시안(최형락) |
▲ 이승만 전 대통령. ⓒ연합뉴스 |
▲ 1987년 7월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 구름처럼 모여든 시민들. 질식당한 민주공화국을 되살린 6월항쟁의 주역은 바로 이들이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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