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편지
군인권센터가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쓰러져 이틀 뒤 숨진 박모 훈련병 어머니의 편지를 19일 공개했다. 군인권센터는 박 훈련병의 수료식 예정일인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역 앞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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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시발
채상병 사건이랑 이 건이랑 왜 이렇게 다르냐.
중대장 미친년은 사과도 안했겠지?
조선에서는 함부로 사과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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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이랑 이 건이랑 왜 이렇게 다르냐.
중대장 미친년은 사과도 안했겠지?
조선에서는 함부로 사과하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