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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남기고 투신한 척…성범죄 혐의 20대 '자작극' 딱 걸렸다
대구에서 성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20대 남성이 부산 앞바다에서 투신했다고 위장하려다 발각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 영도경찰서는 지난 4월28일 오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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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아으아앙
첫댓글 ㅋㅋ
그냥 뒤지지
심리적 압박이 심해서 그랬다고 쳐도... 저렇게 실종신고든 사망신고든 되면 주민등록말소 되서... 울나라에선 아무것도 할수 앖을텐데... 병원도 못가고 기본 의식주가 힘들텐데....남의 신분으로 살수 있다면 모룰까.. 무슨 영화처럼 신분세탁해서 뭐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면 ㅋ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일반인이 저렇게 평생을 살긴 불가능이지...
첫댓글 ㅋㅋ
그냥 뒤지지
심리적 압박이 심해서 그랬다고 쳐도... 저렇게 실종신고든 사망신고든 되면 주민등록말소 되서... 울나라에선 아무것도 할수 앖을텐데... 병원도 못가고 기본 의식주가 힘들텐데....남의 신분으로 살수 있다면 모룰까.. 무슨 영화처럼 신분세탁해서 뭐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면 ㅋ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일반인이 저렇게 평생을 살긴 불가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