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둘기얏
첫댓글 대체로 맞는거같은데 저 중에서 아디다스의 부스트류는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취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2222 걍 쿠션좋은 일상화죠. 좌우 흔들림도 심해서 뛰기 좋은 신발은 아닙니다.
온이랑 브룩스 신어보고싶네요
저중에 신어본게 페가수스38,페가수스40밖에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카본화도 신어보고싶네요ㅎ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는 경량화는 아닌데..카본안정화로 생각하시는게..런닝 숙달 안되신 분은 아디다스 타쿠미센류는 사시면 안돼요. 다처요
보메로5는 진짜 편한거 같아요 어디 여행가서 많이 걸을때 딱!
호카와 살로몬이 제일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요.
제 주변에는 아식스 그러다가 요즘 부쩍 눈에 띄는게 호카 그리고 온은 호불호가 있는것 같아요. 중고시장에 매물이 꽤 있더라구요
첫댓글 대체로 맞는거같은데 저 중에서 아디다스의 부스트류는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취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2222 걍 쿠션좋은 일상화죠. 좌우 흔들림도 심해서 뛰기 좋은 신발은 아닙니다.
온이랑 브룩스 신어보고싶네요
저중에 신어본게 페가수스38,페가수스40밖에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카본화도 신어보고싶네요ㅎ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는 경량화는 아닌데..카본안정화로 생각하시는게..런닝 숙달 안되신 분은 아디다스 타쿠미센류는 사시면 안돼요. 다처요
보메로5는 진짜 편한거 같아요 어디 여행가서 많이 걸을때 딱!
호카와 살로몬이 제일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요.
제 주변에는 아식스 그러다가 요즘 부쩍 눈에 띄는게 호카 그리고 온은 호불호가 있는것 같아요. 중고시장에 매물이 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