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에 빅버드에서 햇던 수원 서울 정말 재미있게 봣어요..
비가 아침에 왔지만 축구볼때는 안와서 딱좋은날씨 였음
분위기도 좋았고요....
그리고 경기 결과가 재미있엇음 김진규 자책골,이상호가 2골 넣더니
현영민,데얀이 동점골 넣고 특히 다카하라 2방 넣을때 정말
재미있엇음...그당시에는 수원이 서울을 못이겼는데...4:2로 이긴경기
그리고 카라를 볼수있어서 좋았던 경기..ㅋㅋㅋ
첫댓글 신영록 골이 아니라 김진규 자살골이였죠 ^^ 어찌됐든 그날 카라 때문에...이상윤 반응이...ㅋㅋㅋ
맞아요ㅋㅋㅋ 확실히 저녁경기가 더 재밌는경기도 많이나오죠. 다카하라 골은 진짜 기억에 아직도 남네요
2008년 12월 7일 난 그날이 제일 잼났었음 ㅋㅋㅋ
데얀이 동점골 넣고 수호신에게 달려올 때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ㅠㅠ
직관경기,, 최고였음 ㅋㅋ
첫댓글 신영록 골이 아니라 김진규 자살골이였죠 ^^ 어찌됐든 그날 카라 때문에...이상윤 반응이...ㅋㅋㅋ
맞아요ㅋㅋㅋ 확실히 저녁경기가 더 재밌는경기도 많이나오죠. 다카하라 골은 진짜 기억에 아직도 남네요
2008년 12월 7일 난 그날이 제일 잼났었음 ㅋㅋㅋ
데얀이 동점골 넣고 수호신에게 달려올 때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ㅠㅠ
직관경기,, 최고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