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최근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난 뒤에 방시혁을 보면 오히려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어요</p><p>특히 아일릿을 보면 컨셉은 확실히 뉴진스 따라했는데 </p><p>아일릿 라이브 쳐보면 보컬은 처참하고, 하필이면 뉴진스 어텐션 춤도 췄는데 이것도 한심하다는 평가가 많았죠</p><p> </p><p>그리고 나서 뉴진스 부모님이 중재하려고 방시혁 찾아가서 애들 인사는 왜 안받아줬냐고 하니까</p><p>안면 인식 장애라고 하지를 않나..</p><p> </p><p>솔직히 박진영이랑 GOD곡 만들다가 BTS하나로 3대 기획사 다 제끼고 탑 먹은 양반인데</p><p>BTS가 나를 사랑하자 라는 스토리 텔링이 밀레니엄 세대한테 맞아 떨어지면서 세계관 비슷하게 형성되며 대박이 난거지</p><p>노래 자체가 엄청 잘 만들어져 20대 이상에서도 사랑받는 느낌은 아니었단 말이에요?</p><p> </p><p>그런데 뉴진스는 보이그룹과는 다르게 10~20대 특정 팬층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답이 잘 안나오는</p><p>걸그룹이기도 하고, 최근 방시혁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면 좀 의심이 가기도 하니까</p><p>어차피 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인간이면 (더군다나 정에 많이 이끌리는 여자기도 하니)</p><p>차라리 프로듀싱 능력이라도 더 좋은 민희진한테 이끌리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혼자서 해봤습니다.</p><p> </p><p>왜냐면 지금 뉴진스가 방시혁 밑에서 르세라핌 컨셉의 노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p><p>당분간이야 팬심으로 버티겠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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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너무 과소평가하시는거 같은데요. 물론 많은 재능을 가지고 노력을한 맴버들 덕이 있기도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을 잘 경영한 사람이고 지금 하이브 밑의 아이돌중에 하이브로 와서 더 잘된 케이스가 많고 뉴진스도 다 하이브 연습생이지 민대표가 데리고 온 친구들도 아닌 계열사 연습생 특해받아 땡겨와서 잘된거죠. 물론 잘 컨셉을 잡고 연습하고 노력한 부분은 있지만 결국 BTS 여동생 컨셉으로 밀어준게 하이브인데... 너무 잘나가다보니 하이브의 존재를 쉽게 보는거 같네요. 인사 안받아준게 섭섭한건지? 민대표랑 같이 계열사 먹을려는 시도가 실패해서 아쉬운건지? 전자라면 뭐 가볍게 넘어갈수있겠지만 후자라면 제2의 피프티피프티죠. 진짜라면 뉴진스 티셔츠(알리 짝퉁이지만)입고 출근할정도로 좋아하는 그룹이지만 정 떨어질것 같습니다.
BTS가 노래가 안좋은데 스토리텔링으로 이만큼 뜬거면 방시혁은 세계 엔터테이먼트 역사상 스토리텔링과 기획의 최고 신인거죠. 얘들 일이야 자랑 상관 없으니 댓글 안다는데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는 실력과 엄청난 능력만으로 뜬거고 방시혁과 BTS는 운좋게 떠서 성공한 행운으로 치부하는류 글들 올라오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가 근처도 못가본 세계탑을 찍은 대상들을 운빨로 치부하며 민희진과 뉴진스를 띄우려는건 역효과만 나는 일이죠.
노래가 좋지않았으면 빌보드고 머고 싹다 저평가나 혹평 보컬로서의 자질등 지적이나왔겠죠 더군다나 봄날,fake love, 아이돌, 작은것들을위한시,다이너마이트 등 수많은 명곡들이 있는데 뉴진스가 핫한건 맞고 센세이션 했지만 BTS가 내려치기당할정도로 곡이 별로인데 시대잘타고났다는건 억까인거 같습니다
첫댓글 전지적 뉴진스 관점 아닌가요? 뉴진스가 자기 생각을 가지고 민을 따랐다는건데
BTS 성공을 너무 낮게 평가하시는듯??
노래가 좋아서 성공한게 아니라니요....노래 자체로도 명곡이 많은데
방시혁 찾아간게 아니라 박지원 만났을걸요 내용들이 조금씩 다른듯해요.
그리고 르세라핌 노래 좋은데 노래를 못불러서 그렇지 굳이 폄하를 하시는지ㅠㅠ
그리고 아일릿도 퍼포먼스가 좋은 평가를 못받아서 그렇지 노래는 좋아서 계속 차트 탑 찍고 있는데.
BTS를 너무 과소평가하시는거 같은데요.
물론 많은 재능을 가지고 노력을한 맴버들 덕이 있기도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을 잘 경영한 사람이고
지금 하이브 밑의 아이돌중에 하이브로 와서 더 잘된 케이스가 많고 뉴진스도 다 하이브 연습생이지 민대표가 데리고 온 친구들도 아닌 계열사 연습생 특해받아 땡겨와서 잘된거죠.
물론 잘 컨셉을 잡고 연습하고 노력한 부분은 있지만 결국 BTS 여동생 컨셉으로 밀어준게 하이브인데...
너무 잘나가다보니 하이브의 존재를 쉽게 보는거 같네요.
인사 안받아준게 섭섭한건지?
민대표랑 같이 계열사 먹을려는 시도가 실패해서 아쉬운건지?
전자라면 뭐 가볍게 넘어갈수있겠지만 후자라면 제2의 피프티피프티죠.
진짜라면 뉴진스 티셔츠(알리 짝퉁이지만)입고 출근할정도로 좋아하는 그룹이지만 정 떨어질것 같습니다.
아니요 BTS는 노래도 좋습니다
BTS를 너무 과소평가하셨네요. 제가 업계에서 느낀 BTS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노래도 좋고, 춤도 좋고 실력도 되어요.
뉴진스도 BTS의 후광 덕 본 것도 큽니다. 절대 뉴진스 혼자만의 힘 아닙니다.
전 뉴진스가 이일에 끼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잘못했다간 팬들 다툼으로까지 번질 수 있거든요. 뉴진스를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안타까움이 커요
BTS가 노래가 안좋은데 스토리텔링으로 이만큼 뜬거면 방시혁은 세계 엔터테이먼트 역사상 스토리텔링과 기획의 최고 신인거죠.
얘들 일이야 자랑 상관 없으니 댓글 안다는데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는 실력과 엄청난 능력만으로 뜬거고 방시혁과 BTS는 운좋게 떠서 성공한 행운으로 치부하는류 글들 올라오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가 근처도 못가본 세계탑을 찍은 대상들을 운빨로 치부하며 민희진과 뉴진스를 띄우려는건 역효과만 나는 일이죠.
BTS곡들이 저평가인거 같은데요
BTS와 지금기획사가 있었으니 뉴진스가 탄생이된거라봅니다.
노래가 좋지않았으면 빌보드고 머고 싹다 저평가나 혹평 보컬로서의 자질등 지적이나왔겠죠
더군다나 봄날,fake love, 아이돌, 작은것들을위한시,다이너마이트 등 수많은 명곡들이 있는데 뉴진스가 핫한건 맞고 센세이션 했지만 BTS가 내려치기당할정도로 곡이 별로인데 시대잘타고났다는건 억까인거 같습니다
bts만한 업적을 이룬 아이돌이 있나요? 단순 노래만 봐도 엄청 상타치가 많습니다
글에 너무 팩트가 아닌게 많아서 bts에는 이야기는 충격적이고 르세라핌도 논란은 많지만 뉴아르 인데...
딴건 모르겠고 하이브는 사이비 단체 단월드랑 연관성이 짙어서 하나하나 파버려야 된다고 봅니다... 아미 고인물들이 유튜브에 증거들을 쏟아내는데 기가 찹니다...
저는 BTS 노래 별로 좋아하는 노래는 없지만, 그정도 성공했으면 노래가 별로인데 때를 잘 만나서... 라고 표현할 범주는 아닐 거 같아요.
BTS는 깔 수가 없던데요. 노래 자체도 명곡인데 퍼포먼스 까지 언아더 레벨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뉴진스 옹호하신다고 BTS를 까시다니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