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에 위치한
(550 Pacific St.) 고급콘도에서 마스터룸 쓰실 식구를 찾습니다.
우선 마스터룸에 크기에 대해서 설명드리면요~
스팩트럼이나 에스파냐 같은 작은 마스터룸이 절대로 아닙니다.
퀸싸이즈 베드 들어가있고요, 책상두개에 서랍장 넣고도 한참 남습니다.
그리고 마스터룸에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 전신 거울 두개가 마주 보고 있고요
거울 뒤에는 옷장 두개가 있습니다. 화장실에도 북박이 선반이 다 설치 되어 있고요
공간적으로는 벤쿠버 예일타운 어느 마스터 룸 보다고 크다고 자부합니다.
집도 콘도내에서 제일 큰 규모고요 ^^;;
그리고 뷰는 시티뷰고요
거실에서 보면(오션뷰) 그랜빌 아일랜드와 요트 선착장이 보입니다. 환상이죠~ㅋㅋㅋ
그리고 부대시설 !!
건물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짐 있습니다.
짐에는 웬만한 휘트니스 센타 정도의 규모고요
짐안에 스쿼시장이 있을정도니깐 말씀 더 안드려도 되겠죠??
수영장은 25M 풀이고요, 날씨 좋은날은 바로 밖으로 나가서 썬텐도 가능합니다.
바로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고요 나가면 정원이랑 연결됩니다.
핫텁은 기본이고요,
사우나장도 있습니다. 사우나는 건식 습식 둘다 있고요 규모는 한 스물명 정도는 들어 갈수 있는 규모 입니다.
습식 사우나 땡기 시지 않으세요????
전 이게 젤로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자전거 파킹장도 따로 있고요, 주차는 2대 가능합니다.
기본 적으로 있는 미팅룸이나 파티룸은 다들 있는거니깐 따로 말씀안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현재 남자3명이 기본 적으로 살고요,
셋다 요리사입니다.(한식, 중식, 양식, 일식은 기본이고요 중앙아메리카식 이라던지 중동식 유럽식도 다 가능합니다.)
갈비는 더이상 지겨워서 못먹겠고요, 마트에서 파는 김치 같은거 안먹습니다.
집 김치 그립지 않으세요???
기본적으로 재료만 사오시면 모든 요리 가능합니다.
다들 유학생들이 아니라서 낮시간에는 일하로 가니깐 낮에는 집이 텅비어 있고요
저녁에도 늦게 들어와서 생활하는데는 크게 트러블 없을꺼에요
저녁에 같이 앉아서 맛있는 안주에 맥주 한잔 하는 센스 정도는 다들 있습니다!!!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건 진짜로 가족처럼 식구처럼 지낼 분을 찾습니다.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늘 일만 하다보니
한국인에 대한 정이 그립더라고요
가격은 저희가 방을 가지고 장사를 할 맘이 있는게 아니라
사실 얼마를 받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이정도 방이면 1200~1300에 내놔도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받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우선 1100불에 드리고요
두분이 사실경우는 다시 이야기 해봐요
방크기로 봐서는 세분도 충분히 사실거 같은데 세분도 가능합니다.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죠~
다들 돈보다는 좋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서 내고 원하시면 내고 당근해드려야죠!!!
찾아 오시는거 힘드시면 픽업가드리고요
메일은 clark153@naver.com 이고요
전화번호는 778-706-4885 입니다.
한글 문자 됩니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전화주실려면요 070-8258-736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