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민심을 왜곡시키는자들과 붉은사상으로 쩌든 자들이
요즘에 굶주림을 벗어나게 하신 고 박정희대통령 무덤에
마구 침을 뱉으면서 설친다.
요행으로 대통령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사람 의 하수인이
또 요행삼아 대통령 해 보겠다하고, 요행삼아 따 놓은자리 밀어내고
둥지를 틀어 행여대통령 해 볼수있지나 않을까! 싶어 휘황한 꿈을
꾸는 요령 주의자가 나라를 이끌겠다고 헛소리를 마구 해대고 있으니
참으로 서글푸다.
향후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갈지 퍽이나 걱정스럽다.
닥아오는 이번 대선이야 말로 대한민국 국운이 달린 선택이
아닐수 없다고 본다.
박정희 무덤에 아무리 그 더러운 가래침을 뱉어도
그 분의 공은 영원이 잊어질수없는 선량한 모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영웅으로 길이 빛을 발할것 이다.
험 잡을때 없는 박근혜를 모함하고자 고 박 대통령의 공적을 왜곡 시키려는
무리들은 이 나라 발전을 저해시키는 무리일 뿐이며,
박정희 무덤에 마구 침을 뱉어도 국민 다수는
박근혜가 대통령 되어 아버지가 못다한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선것날을 기다리는 분이
거의 대다수 선량한 국민이라 할수있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더러운 정치꾼들을 정화시킬 유일한 인물이
바로 험 잡힐때 없이 깨끗한 박근혜 후보 뿐이기 때문이며 더하여
세계의 정치 지도자와의 협력에 적임자로서의 인품을 갖춘자가 바로
박근혜 후보라 보기 때문이다.
대통령 아무나 하는 요행수 자리가 아니다.
좌충우돌로 국민을 불안케했던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를
지긋지긋하게 기다리던 그때를 다시한번 생각 해 보자.
과연 문제인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정치정화, 외교, 내치를 잘 할것으로 보이는가!
가난과 전쟁의 아픔을 겪어온 새대들이여~!
가난과 전쟁의 아픔을 모르고 자라온 젊은이들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줄때가 된것 같습니다.
첫댓글 우리나라 국사를 대학수능에 기본과목으로 넣어야한다. 일본이나 중국을 보라 ! 이웃나라 탓하기전 우리역사 바로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