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등학교때 시절이랑 미래랑 너무 같아서
울면서 보고왔어요
저도 저렇게 자신감없고 나약한 애였는데
그래도 미래는 행복해질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
저는 피하기만하고 왔네요
그래서 지금도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아요
저희혈육은 왜 과거에 얽매여있냐고하지만
벗어나는게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여중생 웹툰보고
저도 열심히살려구요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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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여중생a 달리고 왔는데요
냉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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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5 17: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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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닥토닥 괜찮을거에요 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