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시절 하사 직책으로 바닷가 어통소를 통솔하며 초소장으로 근무 할 때 배가 섬에서 어통소를 지나면 신호기와 승선인원을 체크할 때 검사도 안하고 무조건 통과 시키던 배가 있었습니다.그런 배는 배에서 "임산부 있어요" 하고 소리치는 배입니다.그런데 어느날 "환자요"하고 소리치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를 선착장에 세우고 올라가 조사를 해 보니 싸움을 해 칼이 온몸에 찍혀 신음하는 환자가 있었습니다.그환자는시간을요하는 환자였습니다. 배로 병원을 가면 1시간 이상 더 가야되 제가 마을에서 승용차를 빌려 병원을 20분만에 입원시켜 목숨을 구한적 있었고 또 어느날은 배에 환자라고 외쳐 확인 해 보니 뱀에 물려 다리의 마비가 시작된 환자를 급하게 군화 끈으로 3단계로 다리를 묶어 물린 자국에 칼로 상처를 내서 피를 빼는 응급 조치를 하고 병원에 가서 해독제로 처리해 주며 생각했던 것이 오지 지역 섬에 거주하는 환자는 병원으로 오려면 큰 마음을 먹어야 올 수 있고 이렇게 급한 환자는 치료가 늦어지면 치료도 못받고 수명을 짧게 살아야 하는데 이러한 분들도 어업을 하며 나라에 이바지 하며 살고 있는데 이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게 의료 시설을 갖춘 배를 만들어 오지의 섬에 사시는 분들에게 종합검진이나 기타 의료 활동을 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배를 개발해 정기 운항과 비상운항을 하며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대통령 당선후 북한 주민에 도움을 주려고 고민하는 대통령후보 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하며 위할 수 있는 후보가 박근혜 후보 같아 이 정책안을 박근혜 후보님에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