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목적, 적화야욕====

[세종시민]

  북한 핵실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적화통일로 보인다.

  한심스럽게도 항간에 핵실험 목적이 체제유지, 안정에 있다고 하나, 그것은 매우 안이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김일성도

죽을 때까지 권력을 잡았고, 김정일도 죽을 때까지 권력을 지켰다. 그 뒤를 이은 김정은도 그의 권력이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3대가 누리고 있는 탄탄한 권력이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 핵을 가지려 한다는 생각은 안이한 판

단이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으므로, 단순히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적화통일하여 권력을 확장하려는 탐욕에

빠져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지금까지 모든 협상과 대화도 하나의 속임수에 불과했다.

   김대중 정부도 그들의 위장평화, 위장통일의 속임수에 넘어가 '북한은 핵을 만들 의도도 핵을 만들 능력도 없다' 고

공언하면서 수조원을 갖다 바쳤다. 노무현 정부도 엄청난 돈을 갖다 바쳤다. 이 어마어마한 돈은 식량원조 등, 단순한

원조 차원의 액수가 아닌 것이다. 핵무장을 포함 뭐든지 할 수 있는 액수다.  

  지금까지 북한이 대한민국에 취해 온 계속적인 침략행위를 보더라도 위장평화를 통하여 시간과 돈을 뜯어내 핵무장을

하려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보안법 폐지, 미군 철수의 주장이 단지 체제, 권력 유지가 아니라 적화통일 망상이

었다. 이러한 망상에 사로잡혀 그들은 또 대한민국에 종북, 친북세력을 심어 놓고 비호, 확산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그들의 위장평화 전술에 속아 수조원대의 현찰을 갖다바쳐 무기를 만들도록 한 꼴이 된 것이다. 그들의

목적이 이럴진데 김정은과 어떻게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짝사랑 좀 그만 했으면...

[봄날여름날]

맞습니다. 북괴뢰들이 적화시키려는 야욕이 만천하에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체제 유지? 그 악독한 무리들이 체제 유지에서만 그치려고 저런 발광질을 했을까요?

[세종시민]

맞습니다. 3대가 해먹는데, 체제에는 자신을 갖고 있겠지요. 핵을 만들고 종북세력을 넘처나게 만들어 공격하여 핵을 지렛대로 삼아 종북들과 한쌈이 되어 먹으려는 짓입니다.

[얄밉이]

적화통일 위해서 공헌한분들 개대중,뇌물현 캐내서 북한에 두인간 뼈다귀라도 던져라 그들이 원하던 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