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도
척 보면 맛이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광견병 같은 횡설수설을
주제에 언론이라는 명분으로..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수첩들고 카메라 들이대며 열심히 취재하는
아프리카TV라는 곳의 양식이 심히 걱정스럽다.
어쩌면
그들이 조웅이라는 작자보다 더 맛이 가버린 것 같다.
선동과 음해의 소재를 찾아 혈안된 좌꼴들..
넝마주이 쓰레기통 뒤지듯 아무 곳이나 헤집고 다니는
그들의 절박함이 참으로 안스럽기도 하다
아프리카TV...
참으로 불쌍한 영혼의 모습들이다.
흡사
아프리카 영양실조 걸린 어린이들의
앙상한 갈비뼈를 떠올리게 하는 그들의 메마른 양심과 영혼이 참으로 불쌍하다.
어쩌면
이 시대 좌꼴들 전체의 수준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낸 그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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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국민정서를 좀먹는 사이비 언론들 부터 정리 청소를 해야할듯 합니다
순위 1위로 정해야합니다.
저런 좌익 매체와 함께 무슨 연대 일부 좌익 야당 빨갱이 국회의원들에게 일반인들과 구별하기
위해 김일성 뱃지를 가슴에 붙이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깡통 훈장도 오뉴월 매미붙듯이 주렁주렁 달게 해야지요.
그놈들 기분 좋고 보는 사람도 확연히 구별되게...
좌익 종편 앵커들에게도 이런 뱃지 붙이게 하고 입구에 김정일 사진걸게하면 좋지요.
그러게도 말입니다.
미친 개....
몽둥이가 제일이다.
좌좀들이 노숙자 하나 앞장세워 더러운 조작선동짓거리죠
데모 할적마다 노숙자 총동원 되고있지요
생긴것도 맛이가게 생겨서리... 글 읽고 혈압올라 혼났네요..
하여튼 목사라는 직업 참 좋아.. 또라이들도 할수있고,,
누가 내질렀는지 ?
마지막에 소리치던 여자가 아프리카 먹물~?
그런갑네요
뺄들 하루빨리 소각장으로 보냅시다
옳소 잘타라고 휘발유 부원서 재도 없이 태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