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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최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일련의 공세에 대해 표현상 지나친 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문 전 대표의 안방인 부산을 찾아 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와 당원 등과 함께 한 오찬간담회에서 “문 전 대표와 관련한 악의적인 표현은 너무 나간 것”이라며 “본심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84318
첫댓글 네......
ㅇ
........?
뭔소리야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 들리니까 아차싶은거지 뭐
욕먹으니까 아니래ㅡㅡ
ㅇ
이래놓고 또 다른 지역에선 다시 그러는거 아녀?
ㅇㅅㅇ?
비난은 호남에서 변명은 부산에서^^ 참나...
한창 뒤에 칼 신나게 꼽아놓고 이러더라^^이재명시장이랑 박원순시장 패턴이 비슷한데ㅋㅋㅋㅋㅋ문전대표 신나게 까다가 이제 대선후보 여론조사 리스트도 안올라갈정도로 지지율 집계 무의미 상태가 되어보니 앗차싶은거겠지만 이미 본심들키셨음
;;호남다시 가서 이야기하면 믿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