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경험담 살면서 잃어버린 것중에 가장 값어치 있고 아까운게 뭔지 말해보자~~~
알레시아카라 추천 0 조회 11,776 17.03.18 18:44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3.18 19:14

    나....디카 나오기전 필름 카메라 잃어버림 ㅠㅠ 훔쳐갓는데 순간 훔치는 거 찰나에 놓치고 암튼 생각할수록 아까움

  • 17.03.18 19:17

    할머니가 주신 목걸이ㅠㅠ할아버지가 할머니 결혼1주년때 주신건데 그걸 내가잃어버림ㅠㅜㅠㅜㅜㅜㅡ씨발

  • 17.03.18 19:20

    숙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초등학교 입학 선물인가로 지갑 사주셨었는데 어린 마음에 소중하니까 타임캡슐로 놀이터에 넣었었는데 조금 지나고 가보니까 없어짐

  • 시간

  • 17.03.18 19:29

    콘서트비넣어논 봉투~
    티켓값+당일날 사용할돈+교통비 다들어있었음 씨발

  • 얼마전에 할부금 줜내 남은 아이폰6s 로골....

  • 17.03.18 19:36

    나 산지 2주도 안된 아이패드미니4+정품케이스...공항에서 올려두고 깜빡했는데 출국심사하다가 알아서 사무실같은데서 도장받고 뭐하고 뛰어갔더니 없더라

  • 17.03.18 19:38

    예전 핸드폰 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울 앵무새 애기때 사진 다 들어있는데ㅠㅠㅠㅠ

  • 17.03.18 19:41

    친언니가 생일선물로 사주는 건 다 잃어버렸어... 지갑이랑 시계 다 잃어버림...

  • 17.03.18 19:41

    비싼 것들 아니었는데 언니한테 미안해 죽겠음 나도 완전 잘 쓰고 있던 건데

  • 17.03.18 19:41

    돌사진때 길가다 넘어진 아주아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진인데 자랑한다고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림 존나빠가야로새끼씨발..ㅠ

  • 17.03.18 19:46

    여행갔을 때 사진 날라간거.....

  • 17.03.18 19:51

    생일날 외할아버지, 이모, 부모님이 용돈주셔서 지갑에 30만원 넘게 현금으로 있었는데..그 지갑 잃어버림ㅋ 지갑은 얼마안한거였지만 중3때여서...굉장히 슬펐었어.....

  • 17.03.18 19:52

    전남친이 처음으로 사준 립스틱 4일쓰고 잃어버린거ㅠㅠㅠㅠ

  • 17.03.18 19:54

    지갑 지갑에 10만원있었음 시발

  • 17.03.18 19:55

    그리고 갤2 본진 콘서트끝나고 오는길에 잃어버림
    진ㅊ자 사진도 찍어놨는데 개좆같았음

  • 내얘긴 아니지만 우리아빠 사진첩(앨범) 다잃어버리심 대학생때...

  • 17.03.18 20:07

    일주일 쓴 아이폰......

  • 17.03.18 20:07

    솔직히 그거 훔쳐간건데 시벌 ㅠㅠ 학교에서 제대로 대응도 안해줘서 범인도 아는데 흐지부지 넘어감ㅅ음.... 나 중1때 3학년 선배였어서 ㅋㅋ

  • 17.03.18 20:20

    랜섬웨어걸려서날라간 컴퓨터 폴더에잇는 사진들;;;교통카드랑 안경닦이 필통 반지 어렸을때엄마랑 따로살았을때 받은 돈 아빠가 사준 강아지 열쇠고리ㅠㅠ짜잘하지만 진짜 나한텐 중요했는데...

  • 17.03.18 20:21

    내가 아끼던 손거울ㅜㅜ 중딩때 화장실에서 일어나다가 밑으로 빠짐ㅜ

  • 17.03.18 20:22

    친구가 잃어버린 귀걸이 40만원

  • 엄마가 처음으로 사준 반지ㅠㅠㅠㅠㅠㅠㅠㅠ

  • 17.03.18 20:31

    내가 7살때 엄마가 내 동생 임신했을때였는데 , 산부인과 가면서 아빠가 사준 목걸이 .빨간 네잎크로버 모양에 안에 물이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 향 나는거 였는데
    피아노학원에 잠깐 푸르고 놓고 간 사이에 누가 가져감.. ㅠㅠㅠㅠㅠ

  • 17.03.18 20:34

    로또3등 영수증^^..

  • 17.03.18 20:42

    버버리 시계...

  • 17.03.18 20:51

    학교다니던 시절~~~~

  • 17.03.18 20:59

    내친구가 생일선물로준 입생로랑 틴트 9호..일하는도중 누가훔쳐감^^...

  • 화장품 파우치 비행기?공항 어딘가에 잃어버림....면세에서 새로산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랑 맥립스틱 화장품 등등 다 잃어버림 내돈...ㅠ

  • 17.03.18 21:44

    이사하면서 전 집에 두고 왔던 우리 가족 앨범들... 크게 생각 안하고 다음에 가야지 다음에 가야지 하다가 새 식구 오고 다 없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랬나 싶어ㅠㅠ 너무 소중한 거였는데

  • 17.03.18 21:57

    바이올린 이랑 핸드폰 두대.......하나는 아이폰4 하나는 lg gx...

  • 17.03.18 22:31

    루이까또즈 지갑에 들어있던 5년치 스티커 사진과 부모님 증명사진들과 이미지사진들 시발 똥밟아라ㅠ

  • 17.03.18 23:22

    남동생이 친구들 잔뜩 데리고 와서 내 삼성 노트북, (유학생활, 유럽배낭여행 등등 많은 사진 다 저장되어 있는) 올림푸스펜 카메라, 핸드폰 이어폰 내화장품 다 훔쳐갔어... 경찰에 신고해서 엘베 cctv 다 돌려보고 했는데도 우르르 몰려와서 누가 훔쳐갔는지도 못찾았어... 그당시 미쳐서 내 남동생 겁나 패다가 내 넷째 손가락 마디 부러짐 ㅋㅋㅋㅋ 내 남동생 아직도 그걸로 겁나 구박받아...

  • 17.03.18 23:28

    그리고 가장 열받으면서도 화나는거... 우리아빠 바다에 빠진 사촌동생 구하다가 돌아가셨는데 안전요원이라는 사람은 딴짓하다가 우리아빠가 사촌동생 구하시고 걸어나오시다가 다 나와서 쓰러지셨는데 그러고 나서 119 도착할때쯤에 나타나서 우리 아빠가 하고 있던 순금반지 순금목걸이 다 훔쳐감... 검사할때 빼야해서 자기가 다 빼서 우리엄마 원피스 주머니에 넣었다는데 우리엄마 그당시 아줌마들 집에서 입는 스판 원피스 입고 있었어 주머니 없는거... 사촌오빠들이 우리아빠 유품이라고 제발 돌려달라고 빌었는데도 안돌려주더라...

  • 17.03.19 00:38

    진짜 졸라리 미친것ㄹ아니냐???? 와 진짜 세상에 나쁜 놈들 정말 많다 진짜...

  • 17.03.19 02:07

    미친놈들 안전요원 왜하냐

  • 17.03.19 17:28

    진짜미쳤다...진짜 와.....내가다 화나고...와 시발

  • 내 이니셜목걸이ㅡ생일선물로받은건데..^^

  • 17.03.19 01:49

    인생...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생각없이 날린듯.. 게임이나 드라마 말고 뭔가 값어치 있는걸 했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할머니가 주신 은제 십자가 목걸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나한테 할머니 물건이 하나도 남은게 없더라

  • 샤넬 70만원짜리 지갑.. 학원에서 어떤새끼가 훔쳐감

  • 17.03.19 11:01

    지갑 ㅜ

  • 17.03.19 20:49

    프라다지갑 더몰에서 사와서 귀국하고 처음 들고 강릉 여행 갔는데 강릉 도착하자마자 터미널에서 도둑 맞음..

  • 17.03.20 14:25

    사람들..사랑하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