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03223026065
동호회 남자가 준 수상한 '단백질 물'.. 마약 탄 물이었다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50대 남성이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에게 ‘단백질을 섞은 물’이라며 속이고 마약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50대 남성이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에게 ‘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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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에게 ‘단백질을 섞은 물’이라며 속이고 마약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첫댓글 우리나라 정말 더이상 살기 좋은? 편한 나라가 아니네요 타인이 준 음식 마음놓고 먹을수가 없게됐어요 무섭네요
...오륙남 징그러
단백질 탄 물이라고 속여놓고는 고의가 없다니... 완전...50대가 되어도 한결같은 생명체들 같으니라고. 어후...
첫댓글 우리나라 정말 더이상 살기 좋은? 편한 나라가 아니네요 타인이 준 음식 마음놓고 먹을수가 없게됐어요 무섭네요
...오륙남 징그러
단백질 탄 물이라고 속여놓고는 고의가 없다니... 완전...50대가 되어도 한결같은 생명체들 같으니라고.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