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만에 정부가 낸다[동아일보]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의 미납 치료비 1억6700만 원을 국가가 대신 지불하기로 했다. 치료비 논란이 불거진 지 6년 만이다. 13일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진 일을 민간병원에 맡긴 상황에서 치료비조차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도의상 맞지 않다”며 “비록 늦었지만v.media.daum.net
첫댓글 굿굿
이게 보수ㄷㄷ
이명박 에라이..놈아..아덴만의 영웅은 개뿔이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했으니...
첫댓글 굿굿
이게 보수ㄷㄷ
이명박 에라이..놈아..아덴만의 영웅은 개뿔이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