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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스몰비어에서 일하는데 이런 남편들 있어요 조심하세요
치자핏즈 추천 1 조회 14,556 17.06.27 19:17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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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7 20:28

    만원 ㅋㅋㅋㅋㅋ 한남클라스 ㅋㅋㅋㅋㅋ 개웃기다

  • 17.06.27 20:28

    진심 나도 20살 21살에 술집 알바하면서 나이많은 남자들 혐오증 생김 진짜 개노답들존나많아

  • 미친놈들이;ㅅㅂ나도 치킨집에서 홀알바했을때 개저씨들이 이쁜이~이러면서 계속 잡아두고 손잡고 안놔주고 주말에뭐하냐하고 아우웩 소름더러워;

  • 17.06.27 20:35

    진심 아재한남들 20대 여자한테 들이대는거 진짜 넘어갈꺼라고 생각하는거야?

  • 17.06.27 20:36

    ㄹㅇ 나도 20살에 친구들이랑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하다가 와꾸 씹 빻은 개저씨 새끼들이 술 쳐먹고 합석 지랄해서 꺼지라함 진짜ㅋㅋ 시발 새파랗게 어린 애들한테 뭔 지랄이여 씨발롬들아 이래서 개저씨가 존나 싫은겨

  • 17.06.27 20:38

    으 씨발새끼들 성매매 을매나 많이 하면 여자들이 돈만 주면 지랑 같이 자줄줄 아냐?;; ㄹㅇ역겹다

  • 미친놈들 사람취급해주면 좋다고~ 지 노리개로 보고;;; 병신들 어휴

  • 니네가 섬 하나 준다해도 안놀아ㅅㅂ

  • 17.06.27 20:54

    이런 일이 흔한 것도 충격적이다 나는 호프집 아니고 카페 알바했을때 삼촌뻘 아저씨가 계속 와서 데이트하자 했었음 하루는 아예 퇴근시간 맞춰서 기다리고있더라ㅠㅠㅠㅠㅠ 그날 친구가 데리러와줘서 다행이었지 진짜 개무서웠음

  • 17.06.27 21:15

    다뒤져라 드러운놈들

  • 17.06.27 21:17

    으 역시 한남은 뒤지는게 답

  • 17.06.27 21:19

    오늘너살겤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7 21:39

    더러워 한남충

  • 17.06.27 21:45

    ㅋㅋㅋ존나더러유ㅓ시발 한남존나뒤져라

  • 17.06.27 21:48

    나도 펍에서 일 했을때 낮에 외국인이랑 온 30대중반 한국인 있었는데 둘이 존내 시끄럽길래 으...했었는데 외국인 어디 잠시 나가고 나는 옆테이블 치우고있는데 저기요 부르길래 뭐 시키려는줄알고 네?하고 가니까 학생이냐고 알바하는거냐고 이름뭐냐고 몇살이냐고..추근덕대길래 21이었는데 걍 일부러 20이라고 했음 근데 같이 술먹자고 지랄ㅋ그래서 아;;일하는중이라서여;;^^하니까 일 몇시에 끝나냐 이지랄; 그래서 캡틴님한테 말하고 그 이후로 띵동 하면 캡틴님이 갔더니 표정 대실망인 표정이었다고....개더러시바

  • 17.06.27 21:49

    오늘 널 사긴 뭘 사 병신머저리같은새끼가 돈도없는게 고작 만원? 에휴 씨~발 10조정도 주면 한 일분정도 데이트해줄까말까지 니 와꾸에

  • 17.06.27 22:26

    ㄹㅇ 늙은 놈들이 추태 개심함;; 친구들이 진짜 연옌급으로 이쁜데 같이 술먹으면 옆테이블에서 자꾸 끈적한 눈으로 위아래 훑고 쳐다보고 ㅅㅂ

  • 으 두번째 베플... 엄마 마음 찢어쟜겠다..ㅠㅠㅠㅠ진짜 싸대기 때리고 싶겠다...... 아님 그자리에서 성희롱으러 신고하고싶을듯

  • 17.06.27 22:44

    룸살롱 가서 하던버릇ㅉㅉㅉㅉㅉ 아이고! 이 자지걸레들을 어떡하면좋냐~!!!

  • 17.06.27 23:09

    부랄 쉰내난다고 시밸럼드라~~

  • 17.06.27 23:10

    난 코인노래방에서 오후에 일하는데 도우미불러달라는 중년남자들 개많음 코인노래방 개념을 모름..ㅋㅋ 그런업소아니라니까 그럼 장사가 되긴하냐고 소리지르고 나한테 들어와서 노래부르라하고 ㅋㅋㅋㅋ 죽어라그냥..^^

  • 17.06.27 23:40

    ㅇㄱㄹㅇ 나 편순이할때 어떤 아저씨가 음료수사면서 그음료수 나주고 인형같이생겼다느니 한시간에 얼마받느냐니물어보더니 자기랑 한시간만 놀아주면 돈 많이 준다고 지갑열어서 돈보여주는데 거기에 가족사진있던거 아직도생각남;;근데 나 그때 미자였음

  • 17.06.28 00:01

    별 ㅅㅂ 좆같은 새끼들이

  • 17.06.28 00:09

    중학교 2학년때 학원 끝나고 엄마가 델러 온다해서 친구들2명이랑 도로변에서 차 기다리고 있는데 당시 한 20-30대 아재들 오더니 얼마냐고 ㅋㅋ 같이 놀자고, 놀러안갈래? 오빠들이 용돈줄게 이지랄 ㅋㅋ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바로앞 육교 건너서 막 걸어갔더니 차 돌려서 따라옴, 끝까지 얼마주면 오빠들이랑 놀아줄꺼냐고 계속 따라오면서 치근댔음 그래서 01가1234! 번호 다 외웠다 신고할꺼다 했더니 도망감 개 시불롬의 새끼들 이제 50대 아재겠네

  • 17.06.28 01:08

    아오씨발

  • 17.06.28 02:46

    나이먹고 무슨 추태냐 와 ㅋㅋㅋㅋㅋ

  • 17.06.28 05:10

    으으

  • 17.06.28 06:42

    더러워 진심 ㅡㅡ옛날에 술집 알바했었는데 근처에 잘나가는 술집 사장들끼리 다 친했음 그래서 우리 가게에 맨날 술마시러와서 추근덕대고 나 22살 딱봐도 40이상;;;; (결혼한 사람도있음) 인사하자고 끌어안고 맘대로 손잡고 조나 기분 더럽다 ㅅㅂ손님도 이상한 사람 많은데 사장들도 다른 가게 알바생들한테 찍쩝거리는거 쩔고 진짜 생각하니까 기뷴 더럽네 아

  • 17.06.28 14:22

    늙은 한남충 뒤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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