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총질의 우려야 박원순도 상대적으로 정도는 약하지만 보여줬죠.. 문재인이라는 절대우위의 존재를 따라잡기 위해 무리수를 뒀던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섰던 모든 후보들이었던 것을 생각해 볼때 단순히 이재명의 열혈 기질과 연결지어 그만의 특성으로 단정지을 일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침러 당시 이재명 뿐 아니라 안희정 박원순 모두 문재인이 절대권력이라도 되는냥 또다른 적폐라도 되는냥 호도하고 몰아세웠었죠.. 비유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이재명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성추문으로 몰락한 안희정은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이 자신을 공격하고 무시한다는 식으로 토론회마다 징징거리고 툭하면 문재인 진영에 대한 공격을 일삼았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마자 뽀뽀를 하면서 친근함을 과시했던 것을 보면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이 승리를 위해 무리수를 던지다가 결과가 나오면 유한 입장으로 바뀌는 것은 비단 이재명의 잘못으로만 볼 수는 없는거죠..
@제동성님과술한잔이재명의 잘못이라고만 볼수없다라...안희정과 동급이라고 자처하는건가요? 안희정은 오히려 새벽 페북뿐이엇죠. 이재명 그때 페북들 보셧는지? ㅋㅋㅋ 이런 쉴드들이 반감을 만들뿐이라봄. 그때 이재명은 정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엇죠. 여러번... 지지자들이야 싸운다 쳐도.. 후보당사자가...
저도 마냥 그래도 이재명이지. 라고 생각하다 점점 바뀜 요즘. 사람이 성품. 멘탈이 젤 중요하다는걸 자주 경험하다보니
@mesin5 SNS상에 의견개진을 적극적으로 한 쪽은 이재명이나 전두환에게서 표창을 받았다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발언을 마치 전두환에게서 표창받은 것을 자랑스러워한다는 듯이 부풀리고 광주에 사과해야 한다고 억지부리고 나선 것은 안희정이었습니다.. 물론 이재명도 뒤를 따라 그 의견에 동조하고 나섰지만 안희정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어그로 공격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마치 이재명에 비해 안희정은 신사적으로 경선에 임한듯이 말씀을 하시네요.. 어그로의 방법이 달랐을 뿐 각각의 위치에서 각각의 방법으로 문재인의 철옹성같은 지지율을 끌어내리려 억지 노력을 했던 것은 다를게 없는 겁니다..
@제동성님과술한잔그당시 이재명의 페북들과 억지 찌라시 발언들 한두번이아니엇죠. 이렇게 어그로 방법이달랏다로 퉁치는건 아니죠. 저는 그래도 당시 같은 민주당이니 경쟁이라고 덮어주던 사람이엇는데..이렇게 미화를 하시다니..안희정을 동급으로 보시는데 상대적으로 신사적이엇죠. 토론태도. 발언수준도...왜 이재명과 손가혁이 각인이 됏고 말들이 계속 나오는지.잘모르시는듯. 당시 수구기득권들의 공격도 일방적으로 받던 상태에서 내부총질.손가혁의 화력.. 그 이성잃은 모습들..참 대단햇죠. 근데 이제 선두주자니. 우리 총질 자제하자는 손가혁의 내로남불 모습이 보이는가같아서.. ..님이 손가혁이라는건아님 여러반응들보면..
@mesin5 이재명이 잘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를 미화할 생각도 이유도 없구요.. 다혈질의 이재명의 문재인 견제와 상대적으로 침착한 이미지의 안희정의 문재인 견제의 방법에 있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일련의 색깔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누구는 더하고 누구는 덜하다 따지고 말고 할 것이 없었다는 얘깁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손가혁의 일련의 일탈들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이재명이 선거말미에 거리를 두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하자면 이재명이 손가혁에게 바랬던 혁명동지로써의 모습이 아닌 과격해지고 극단우경화된 손가혁의 모습에 이재명도 잘못됨을 느꼈다는 얘기죠.. 그런 부분을 이야기한 것인데 미화라니요..
@mesin5 신사라는 용어를 편집? 본인이야말로 이재명에 대한 저의 의견을 미화라고 좋을대로 갖다 붙이지 않았습니까? 님 의견의 핵심은 이재명의 어그로가 안희정의 어그로보다 거칠고 정도가 심했다는 겁니다.. 아닙니까? 그래서 다혈질이고 침착한 각자의 색깔에 따라 다른 것일 뿐 결과적으로 크게 다를 게 없는 범주라는 얘기를 일례를 들어 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더러 손가혁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하면서 아예 지지성향까지 본인 좋을대로 재단하려 드는군요? 거기에 니가 몰라서 그런다 드립까지 나오는 수준이라니 참..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손가혁의 행태와 이미지에 대해 모를 수나 있는 상황이었습니까?
@mesin5 그들의 극렬하고 극단적인 마구잡이식 공격패턴에 치를 떨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손가혁을 이용해 무리한 결과를 원하는 이재명에게 실망도 했던 사람이구요.. 하지만 나중에 경선 말미쯤에 손가혁의 앞뒤없는 극렬함에 대해서 님이 말하는 그 SNS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그들의 비정상적 폭주에 점차 거리를 뒀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재명과 손가혁이 생사고락을 같이한 혈맹관계는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손가혁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하면서 본인 좋을대로 단정짓고 나서는 겁니까? 뭘 체감을 못해본 느낌이 나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제동성님과술한잔이재명 본인이 주도한격인데 뭘 손가혁에 선을 그어버리는지? 그 손가락혁명군들을 만들고. 그들의 비난 논리를 주도하거나. 배끼며.. 선봉장에 선게 이재명 본인임.. 손가혁이랑 선긋는건 아니라보네요. 그리고 어처구니가없는건 과연 누구의 주장일지.. 다른 사람들이 우리댓글들을 좀 봣으면 좋겟네요 ㅋㅋ
@mesin5 내가 어처구니가 없는 건 본인과 의견 다르면 특정 세력으로 몰아가고 니가 뭘 몰라서 그래 식으로 이야기하는 님 논쟁 방식입니다.. 의견이야 이런 시각 저런 가치관으로 다를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과 의견 다르다고 본인 좋을대로 나를 손가혁이나 이재명 지지자로 몰고가는 게 합당한 일입니까? 체감 못해본 느낌은 어떤 느낌인데요? 무슨 자기들 편 안든다고 빨갱이 몰고 가던 새누리 족속도 아니고 뭐하자는 겁니까?
손가혁을 빨리 쳐내야지 이재명은 더민주 대선후보를 잡을 수 있음 이재명도 흔들리지 않는 문재인대통령 지지층을 봤으니. 섣불리 문재인정부를 공격하진 못할겁니다. 지금 더민주내 권리당원의 수는 압도적으로 문재인대통령 지지층이 많으니깐요. 자기정치하기 위해서 문재인정부와 맞서는 순간 그 많은 지지자들과 전쟁을 하자는 거와 마찬가지니깐요. 그정도 멍청하진 않을꺼라고 생각함..하지만 여전히 손가혁때문에 마냥 이재명은 참...모르겠음 하지마나 경기도 지사는 이재명이 해야한다고 생각함
본인도 손가혁을 선동하고 말그대로 혁명을 이끌어내보려 했지만 경선 말미로 갈수록 그들의 넘치는 일탈로 본인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더해지자 일정 부분 선을 긋고 끊어내려는 액션을 보여줬었죠.. 어차피 작년 대선경선때야 문재인 지지자들을 흡수하기 힘들다 싶어 새로운 자기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다 손가혁과 같은 암적 세력을 만들어냈지만 차기 대선에서 목표를 이루려면 문재인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어야만 한다는 것을 모를만큼 둔한 사람이 아니니까 어긋나고 넘치는 행동은 잘 제어하고 자제하려 할 겁니다..
첫댓글 성남 시정도 괜찮아서 경기도에서는 아마 이재명이 되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전해철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이재명은 언제든 흥분해서 내부총질 할수 있는 기회주의자라는걸 대선때 보여줬다 생각함
22 손가혁 충동질 하는것도 그렇고 절대 백프로 신뢰할 사람은 아님.
확 갈리는 장단점이죠.
저도 참 고민됨..
이재명은 다음 대권의식해서..
자기 정치를 할 확률이 높아서.. 나중엔 확실히 총질러 기질나올 리스크가잇죠.
그러면 정부여당 전체가 흔들리니..
내부총질의 우려야 박원순도 상대적으로 정도는 약하지만 보여줬죠..
문재인이라는 절대우위의 존재를 따라잡기 위해 무리수를 뒀던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섰던 모든 후보들이었던 것을 생각해 볼때
단순히 이재명의 열혈 기질과 연결지어 그만의 특성으로 단정지을 일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동성님과술한잔 그냥 공격도 아니고 문재인 측근들을 최순실에 비유하기까지 하면서 공격했었는데 다른 후보들과 달리 문재인 지지율 고공행진 하니까 급속도로 친문 행세 하고 다니는거 보니까 너무 기회주의자 냄새가 나서요
@일침러 당시 이재명 뿐 아니라 안희정 박원순 모두 문재인이 절대권력이라도 되는냥
또다른 적폐라도 되는냥 호도하고 몰아세웠었죠.. 비유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이재명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성추문으로 몰락한 안희정은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이 자신을 공격하고 무시한다는 식으로
토론회마다 징징거리고 툭하면 문재인 진영에 대한 공격을 일삼았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마자
뽀뽀를 하면서 친근함을 과시했던 것을 보면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이
승리를 위해 무리수를 던지다가 결과가 나오면 유한 입장으로 바뀌는 것은
비단 이재명의 잘못으로만 볼 수는 없는거죠..
@제동성님과술한잔 이재명의 잘못이라고만 볼수없다라...안희정과 동급이라고 자처하는건가요? 안희정은 오히려 새벽 페북뿐이엇죠. 이재명 그때 페북들 보셧는지? ㅋㅋㅋ 이런 쉴드들이 반감을 만들뿐이라봄. 그때 이재명은 정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엇죠. 여러번... 지지자들이야 싸운다 쳐도.. 후보당사자가...
저도 마냥 그래도 이재명이지. 라고 생각하다 점점 바뀜 요즘. 사람이 성품. 멘탈이 젤 중요하다는걸 자주 경험하다보니
@mesin5 SNS상에 의견개진을 적극적으로 한 쪽은 이재명이나 전두환에게서 표창을 받았다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발언을
마치 전두환에게서 표창받은 것을 자랑스러워한다는 듯이 부풀리고 광주에 사과해야 한다고 억지부리고 나선 것은
안희정이었습니다.. 물론 이재명도 뒤를 따라 그 의견에 동조하고 나섰지만 안희정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어그로 공격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마치 이재명에 비해 안희정은 신사적으로 경선에 임한듯이 말씀을 하시네요..
어그로의 방법이 달랐을 뿐 각각의 위치에서 각각의 방법으로 문재인의 철옹성같은 지지율을 끌어내리려
억지 노력을 했던 것은 다를게 없는 겁니다..
@제동성님과술한잔 그당시 이재명의 페북들과 억지 찌라시 발언들 한두번이아니엇죠. 이렇게 어그로 방법이달랏다로 퉁치는건 아니죠. 저는 그래도 당시 같은 민주당이니 경쟁이라고 덮어주던 사람이엇는데..이렇게 미화를 하시다니..안희정을 동급으로 보시는데 상대적으로 신사적이엇죠. 토론태도. 발언수준도...왜 이재명과 손가혁이 각인이 됏고 말들이 계속 나오는지.잘모르시는듯.
당시
수구기득권들의 공격도 일방적으로 받던 상태에서 내부총질.손가혁의 화력.. 그 이성잃은 모습들..참 대단햇죠. 근데 이제 선두주자니. 우리 총질 자제하자는 손가혁의 내로남불 모습이 보이는가같아서.. ..님이 손가혁이라는건아님 여러반응들보면..
@mesin5 안희정이 신사요?
전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고 그냥 민주당원일 뿐입니다..
저더러 이재명을 미화한다고 하시는데 님이 안희정을 미화한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손가혁의 격렬함이 있긴 했으나 위에 얘기했듯이 트잡잡아 문재인을 끌어내리려 어그로 끌었던 건 안희정도 마찬가집니다..
토론 태도가 안희정은 신사였나요? 툭하면 문재인 지지자들 싸잡아서 자신을 공격한다고
토론에서 징징거려서 욕을 먹었는데 이게 신사적인 행동입니까?
박영선을 멘토단장으로 영입해서 툭하면 문재인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인신공격에 가까운 네거티브를 일삼았는데
이것도 신사적인가요?
@mesin5 이재명이 잘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를 미화할 생각도 이유도 없구요..
다혈질의 이재명의 문재인 견제와 상대적으로 침착한 이미지의 안희정의 문재인 견제의 방법에 있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일련의 색깔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누구는 더하고 누구는 덜하다 따지고 말고 할 것이 없었다는 얘깁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손가혁의 일련의 일탈들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이재명이
선거말미에 거리를 두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하자면 이재명이 손가혁에게 바랬던 혁명동지로써의 모습이 아닌 과격해지고
극단우경화된 손가혁의 모습에 이재명도 잘못됨을 느꼈다는 얘기죠..
그런 부분을 이야기한 것인데 미화라니요..
@제동성님과술한잔 상대적으로 태도가 나앗다는 말씀드렷죠. 신사라는 용어를 편집해서 또 ㅋㅋ 그 신사가 아니엇다는 말을 님이해서 인용한것임. 그리고
님이 손가혁이셧는지. 이재명지지자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그당시 이재명과 손가혁 행태와 이미지에 대해서 체감을 못해본 느낌이나네요..
@mesin5 신사라는 용어를 편집?
본인이야말로 이재명에 대한 저의 의견을 미화라고 좋을대로 갖다 붙이지 않았습니까?
님 의견의 핵심은 이재명의 어그로가 안희정의 어그로보다 거칠고 정도가 심했다는 겁니다.. 아닙니까?
그래서 다혈질이고 침착한 각자의 색깔에 따라 다른 것일 뿐 결과적으로
크게 다를 게 없는 범주라는 얘기를 일례를 들어 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더러 손가혁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하면서 아예 지지성향까지
본인 좋을대로 재단하려 드는군요?
거기에 니가 몰라서 그런다 드립까지 나오는 수준이라니 참..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손가혁의 행태와 이미지에 대해 모를 수나 있는 상황이었습니까?
@mesin5 그들의 극렬하고 극단적인 마구잡이식 공격패턴에 치를 떨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손가혁을 이용해 무리한 결과를 원하는 이재명에게 실망도 했던 사람이구요..
하지만 나중에 경선 말미쯤에 손가혁의 앞뒤없는 극렬함에 대해서
님이 말하는 그 SNS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그들의 비정상적 폭주에 점차 거리를 뒀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재명과 손가혁이 생사고락을 같이한 혈맹관계는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손가혁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하면서
본인 좋을대로 단정짓고 나서는 겁니까? 뭘 체감을 못해본 느낌이 나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제동성님과술한잔 이재명 본인이 주도한격인데
뭘 손가혁에 선을 그어버리는지? 그 손가락혁명군들을 만들고. 그들의 비난 논리를 주도하거나. 배끼며.. 선봉장에 선게 이재명 본인임.. 손가혁이랑 선긋는건 아니라보네요.
그리고 어처구니가없는건 과연 누구의 주장일지.. 다른 사람들이 우리댓글들을 좀 봣으면 좋겟네요 ㅋㅋ
@mesin5 내가 어처구니가 없는 건 본인과 의견 다르면 특정 세력으로 몰아가고
니가 뭘 몰라서 그래 식으로 이야기하는 님 논쟁 방식입니다..
의견이야 이런 시각 저런 가치관으로 다를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과 의견 다르다고 본인 좋을대로 나를 손가혁이나 이재명 지지자로
몰고가는 게 합당한 일입니까? 체감 못해본 느낌은 어떤 느낌인데요?
무슨 자기들 편 안든다고 빨갱이 몰고 가던 새누리 족속도 아니고 뭐하자는 겁니까?
이재명 ㄱㄱ
와 유선을 저렇게나 넣어도 이재명이 압승하니.ㅈ 참 대단합니다
양자에서 남경필이 저리높다고? ㅋㅋㅋ
현역이 저정도면 낮은거 ㅋㅋ
@mesin5 맞다이 뜨면 더작살날거 같아서요ㅋㅋ
유선 59 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은 지지율이 너무 높이서 왠만한 악재 터져도 그냥 바를 듯
남경필이 20 넘는게 신기함... 박원순한테 했던 잣대 만큼 요구하면 나오지도 못할텐데..;;
이재명 가즈아!
이재명이 나가야함 저정도로 찍어눌러야 그나마 안정적이지 아직 경기 외곽은 자유당 몰표임 역대 경기도지사 제대로 이겨 본적도 없음
강화도...인천서구 및 섬지역...
파주...의정부....동두천 위험지역
전해철 지지합니다! 역시 정치는 친문이죠
손가혁을 빨리 쳐내야지 이재명은 더민주 대선후보를 잡을 수 있음
이재명도 흔들리지 않는 문재인대통령 지지층을 봤으니. 섣불리 문재인정부를 공격하진 못할겁니다.
지금 더민주내 권리당원의 수는 압도적으로 문재인대통령 지지층이 많으니깐요.
자기정치하기 위해서 문재인정부와 맞서는 순간 그 많은 지지자들과 전쟁을 하자는 거와 마찬가지니깐요.
그정도 멍청하진 않을꺼라고 생각함..하지만 여전히 손가혁때문에 마냥 이재명은 참...모르겠음
하지마나 경기도 지사는 이재명이 해야한다고 생각함
본인도 손가혁을 선동하고 말그대로 혁명을 이끌어내보려 했지만
경선 말미로 갈수록 그들의 넘치는 일탈로 본인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더해지자
일정 부분 선을 긋고 끊어내려는 액션을 보여줬었죠..
어차피 작년 대선경선때야 문재인 지지자들을 흡수하기 힘들다 싶어
새로운 자기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다 손가혁과 같은 암적 세력을 만들어냈지만
차기 대선에서 목표를 이루려면 문재인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어야만 한다는 것을
모를만큼 둔한 사람이 아니니까 어긋나고 넘치는 행동은 잘 제어하고 자제하려 할 겁니다..
ㅎㅎ 무슨 유선 59....언제쩍 여론조사인데.... 그래도 지지율이 저렇게 차이 나네..
응원함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