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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tx-li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 id="A_1574964E4D69218032CF6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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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2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여성시대 문화생활봇</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2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7044B54754D9F28"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게으름.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67044B54754D9F2838F1"/></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8A4B54754D9F22" class="txc-image" actualwidth="25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252" exif="{}" data-filename="게으름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6E8A4B54754D9F22E654"/></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4EC4B54754D9F2C" class="txc-image" actualwidth="33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332" exif="{}" data-filename="게으름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64EC4B54754D9F2CABE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바닥, 옷, 기타 소품등에 </span><b><span style="font-size: 18pt;">물</span></b><span style="font-size: 18pt;">을 쏟거나 엎질러도</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닦을 생각을 전혀 안함</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생각: "물이니까.. 마르면 괜찮아지겠지ㅇㅅaㅇ"</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집에서 물마시다가 바닥에 쏟았는데 그냥 보고 가만히 냅둠... 자연스레 마를것 같아서....</p><p style="text-align: center;">엄마 그것 보고 등짝 스매싱...</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사실 나는 커피나 음료 쏟아도 별 느낌없다고 한다.. 소근소근..</p><p style="text-align: center;">우유같은건 냄새날까봐 꼼꼼히 닦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커피같은건 '오~ㅎ 커피향 은은하게 나겠는걸?ㅎ'(병신같은 생각) 하면서 대충 닦는다..ㅎ</p><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이구역 게으름 대장인듯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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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게으른 여시들 의외의 공감 (부지런한 여시들 답답 터짐 주의)
문화생활봇
추천 0
조회 19,876
14.11.26 12:54
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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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은은하게 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름대장이지만 닦긴닦음 ㅋㅋㅋㅋ 수건가져와서발로쓱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끈적해지면 뒷처리는 내동생이...동생아 미안..ㅎㅎ
소오름...!!!!! 나 진짜 이것저것 쏟은거 다 방치해.... 그러다 대청소할때 맘잡고 자국닦음...ㅎ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물 쏟고 마르겠지ㅇㅅㅇ하고 걍 뒀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은 마르겠지뭐...
물은 휴지덮어놓고 스며드는거 구경함ㅋㅋㄱㅋㅋㅋ딴건 급하게 닦는데
엌ㅋㄲㄱㅋㅋㅋ공감
아메리카노 안닦음.. 향기남
녹차같은것도 안닦음..
헐....?????? ㅇㅅㅇ왜안닦는거야? 마르겠지해서?
왜닦아?? 닦는게 더 이상..
나도 진짜 귀차니스트 게으름의 한획을 긋는데 ... 이건아냐...!!
안듀ㅐ 빨리 닦아 얼룩이 남는다고!!!!!!!!!!!!!!!!!!!
나돜ㅋㅋㅋ갈색가방에커피살짝 쏟아서 티도안나길래..... 그이후로 향기나서 좋던걸....
...나 게으른줄알았는데 아니었나봐.... 흐르는곳에 쏟으면 더 이상 안흐르게 밑에서부터 틀어막는데...
난 엎지른 물 손으로 찰박찰박 장난친 다음에 천천히 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
난 대충닦고 나머지는 마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엎질렀는데 그테이블잘못해서밀면 바닥으로물이....혈압상승이야ㅠㅠㅠ 그래서난그냥휴지몇장뽑아서 위에올려놔ㅎ
난 술 쏟으면ㅋㅋㅋ 물보다 빨리 마를꺼 아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마자 물냅둠....
나는 옷이나 수건이나 이불에 조금은 납두는데 많이흘리면 말라도 계속신경쓰여 걍 빨래통에넣거나 빨리닦아서 마음을 안정시킴 ㅋㅋㅋㄱ
낟ㅎ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정말이야???? 정말?????
나 예전에 저랬다가 엄마한테 욕먹구 이젠 안그랴...ㅎ 어차피 마르는데ㅠ
맞아 물 안닦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닥만...엄마 없을때만....아 뭔가 사찰 당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나도 가끔 저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방바닥에 렌즈통 떨어트리고 나갔다오면 세척액 자국이 그대로 있단말야 그럼 탐정인 척 바리게이트 있는 척 누가왔다갔는지 혼자 연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다나 물은 진짜 어짜피 마르니까..
그냥 물은 냅둘때도 이ㅣㅆ음ㅋ......
222 완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