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입니다.
경찰서 신고 후 즉각 경찰 출두 상황실 보고 되어서
용인 경찰서에서 사복 경찰들이 나왔어요
용인서부 경찰서 지능수사팀이 나왔습니다.
CCTV 감시 카메라가 현수막 바로 앞에 설치 되어 있었어
카메라 녹화 확인 한다고 합니다
그곳 사정은 아주 열악합니다.
경찰 조사중인데 한 60대 여인 우리쪽 비판하면서 갔어요
용인 지역 주민이 이쪽으로 홍보가 안되었으니 하루 시간 내어 유세 합시다
도와 주실분을 찾습니다.
첫댓글 개느므것들 왜 남에걸 훼손하고 비난질이야
지 똥구녘이나 잘닦으면 되지..
어떤 짐승이 우리 후보님 현수막을 우리의 재산인데. 저렇게 꼭 찿아서 혼내줘야 합니다~
용인에 사시는 분들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비겁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남의것 탐내고 자기것 관리도 못 하면서...
좌빨들 나무랄거 없습니다 홍빨들이 더해요
울 직원님 투표 누구할거냐고묻길래 6번 조원진 찍는다고 했더니
사퇴 했다고 합니다 ㅠㅠㅠㅠ 허위사실 유포라고 열을 내면서 설명을 했는데 이 노릇을 우짜면 좋나요?
누가 그런말을하는지 녹음하세요 대화중 녹음하여 신고하세요
잡아서 목아지를 걸어라
마이크 잡고 유세할 사람이 필요하면 연락 주셈.. 며칠 전 한번 마이크 잡고 유세를 해봤는데 할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