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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문경시의회 “지방자치법규 무시 금배지 반납 안 해”
진희 추천 1 조회 446 17.05.30 00:3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4년 임기 순금배지 두 개 제작

2018 지방선거 적신호

문경타임뉴스=김정욱지난 20166월 종편방송을 비롯한 언론에서 순금으로 배지를 제작해 혈세 낭비라는 비판과 함께 전국적으로 뭇매를 맞았던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이번에는 지방자치법까지 무시하며 순금 빼지를 반납하지 않고 있어 도덕성을 뛰어넘어 부와 권력의 시의원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경시의원들은 지난 2014년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순금으로 제작된 7.5g으로 개당 44만 원으로 국회의원들이 달고 다니는 35천 원짜리 의 10배가 넘는 가격의 빼지를 자랑스럽게 달고 다녔다.

 

또한 지난 2016년도 문경시의회 휘장기 및 의원 배지에 관한 규칙이 계정(한문에서 한글로 변경) 의회사무과 의회 공동운영경비로 또다시 순금배지를 제작 교부받았다.

 

한편 계정 된 문경시의회 휘장기 및 의원 배지에 관한 규칙에는 배지를 재교부받을 때에는 그 비용을 본인이 부담한다. “라고 돼있다.



  하지만 본인부담은커녕 시민들의 혈세 세금으로 2014년도 에 처음에 순금배지는 반납을 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문경시 (산양면 A 56) 시민들의 선출직인 시의원들의 배지에 담겨야 하는 것은 의정활동에 충실하며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해야 마땅하나 상식에 어긋난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자치를 후퇴시키고 있다. 며 깨어있는 문경시민들이 내년 2017년도 지방선거 때 표로 심판을 해야 된다고 꼬집어 말했다.

 

지방의회 기초의원으로서 지방자치법규 제. 계정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대변인의 역할을 충실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들부터 지방자치법규를 무시하고 있어 더욱더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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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0 07:52

    첫댓글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고 있는 사람들 대변인 역활 하라고 뽑아준것이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 하라고 뽑아주었나 정신들 차리고 맡은 일에 열심히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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