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지리멸렬
보수정당은 개판오분전
태극기 세력은 사분오열 오합지졸
이름파는 정당은 지지율 0.39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우파논객이라는 인간들ㅡ 혹 논객을 꿈꾸는자들
저마다 유투브 차려서 생계형 애국팔이
비박 친박 싸움질 친이친박 전멸ㅡ
대법원 상고 포기는 더이상 자신으로 하여금
우파가 피해입지 않기를 바람이었으리라
암흑의 하늘
믿었던 이들은 하나둘 배신하거나 힘을잃고 소멸되어간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구나
아버지와 어머니 일찍 떠나보내고
아버지가 일궈온 하나뿐인 조국
이제 그것조차 남지 않는구나
첫댓글 슬픈 보수의 현실
우리 대통령님의말씀중에서 -"절망은 나를단련시키고 희망은나를움직이게 한다 "
정말 명언입니다...역시 박근혜대통령님이시네요...
절망적인 이때에 나를 단련하고
희망을 안고 나아가야겠습니다.
박사모가 그 희망의 전기를 만드는 중심에 서야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사모가 희망의 전기를 만드는 중심에 서야합니다.
감탄...
예. 희망을 봅니다. 밀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 그래서 저는 힘이 납니다. 희망을 갖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