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세월호 학살 범죄 들통나게 된 이유 검찰청글

왜 박근혜 정부때 세월호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지금 의혹을 제기하느냐 ? 라고 많은 분들이 이의를 제기할것이다. 검찰도 그럴것이다. 전라 검찰이 문재인 반란세력에 가담하여 은근슬쩍 음모를 덜어준것이다. 바로 여기에 핵심의혹이 있다.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린넘들이 학살 주역인데 어떤놈도 이걸 건드리지 않았다. 이게 세월호 학살 음모의 뇌관이다. 이거 터지면 좌파들 전부 죽는다. 그러니까 전라 검찰놈들이 쇼수사 깡통수사 보은수사 전라동족보호수사를 한것이다.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오로지 세월호만 출항했다. 항로이탈 급류해역 진입 급회전 침몰시키고 애들 배안에 가두고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리고 선장 선원 캔맥주 쳐마시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신분 숨기려고) 해경보트에 일등으로 탈출, 핵여 123정은 근처에 대기하다 나타나다. 미일해군 한국해군 소방등 모든 구조 지원 거절한 전라해경 빨리 침몰 안되니  해경 123정으로 눕혀진 세월호 끌어 급침몰 시켰다. 필자의 글을 못 믿겠지만 아래의 증거에 다 나옵니다.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들통나지 않게 되었는데 왜 들통나게 되었냐 하면 출항시간 18:00 23:00변경 21:00갑자기 출항하다 예정대로 출항을 했으면 뱅골밤바다 (제주도와 진도의 중간지점 최적의 침몰장소) 침몰시켜 깜깜한 바다에서 완전범죄가 되었다. 박근혜 죽이기 100% 음모 완성이였다. 그런데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이 중단되었다. 모든배가 출항 포기 어선도 세월호만 출항했다. 단원고 교감도 출항 포기 학교에 보고햇다. 그러면 누가 출항을 지시했는지 출항경위를 조사해야 함에도 전라검찰놈들이 슬쩍 덤겨 버린것이다.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렸으니 출항지시도 김상곤이가 했을것이다. 아고라에서 필자의 세월호 학살글이 20만회를 기록하고 국민의 분노가 하늘에 닿았을때 아고라는 올 1. 7.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폐쇄되었다. 참 요상한 일이다. 김대중 선생께서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라는 어록을 검찰청에 남겻다. 이새~키들은 드루킹 댓글도 덮었다. 세월호 기호기학살도 특검하면 들통난다. 국민은 문재인도 세월호 학살 공범이라고 쑤군거린다.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물어봐라. 현재의 문재인 검찰 과거사위원회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문재인 언론은 문재인 양~~아치들이다. 아무것도 조사안하고 오로지 애도방송공작 증거인멸만 기도했다. 유튜브 충시민 검색 이게시판 세월호 검색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세월호 학살 음모 전라 흡혈귀들의 학살 음모였다. 유튜브 1. 해경 123정의 학살 범죄 2. 선장 '속옷 차림' 탈출 동영상 공개 3. 세월호 침몰 직전 7분 영상 입수...그 시각 해경은? 4. 세월호 선원들, 옷 갈아입고 탈출 정황 확인 / YTN 5. 단독] 해경에 미공개 영상 또 있다..."경비정 CCTV·헬기 추가 촬영" (2014.05.14) 6. 충시민 동영상 39개 7.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 사고 재구성 충격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