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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캡쳐 하고 싶은 것에 나의 전부를 건다는 것
하지원 (34) 추천 5 조회 21,505 11.05.02 21:42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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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3 00:01

    오오 여성 베이시스트만 보면 참 멋있어요ㅋㅋㅋㅋ
    금방 생기실거에요ㅋㅋ 아마추어 베이시스트의 입장에서 볼 때 제일 멋있는게 여성 베이시스트ㅋ

  • 11.05.02 23:57

    전 천문학이 너무좋아요!! 밤하늘 하루에 한번씩 쳐다봐야직성이 풀려요 그리고 이건다 엽혹진덕에 좋아하게된거!!ㄳ

  • 정말 하고 싶은거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차마 못하는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난..그림..돌잔치때도 연필잡고 그 후로 종이만 보이면 낙서에 낙서에 낙서에 그림이 없던 내 인생은 없었음ㅎㅋ
    무인도에 떨어져도 종이와 펜만 있다면 며칠이고 즐거울듯..몇주는 솔직히 지겹겠지만 ㅋㅋㅋ

  • 11.05.03 00:31

    전 어렸을 적부터 음악=D~
    같은 곡인데도 어떤 상황에서 듣거나 연주하느냐에 따라 늘 다른 인상을 주는 것도 신기하고, 슬플 땐 위로가 되고 기쁠 땐 더 즐겁게 해주는 등 감정의 촉진제 역할을 해 주는 것도,
    서로 다른 국가에 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선율 하나로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힘도...
    알면 알수록 음악이 가진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늘 더 많이 배우고픈 싶은 욕심이 나네요
    요즘에는 예술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아져서 미술이던, 문화재던, 뮤지컬이 되던 모두 다 공부해보고싶어요. 나중에 커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시장을 발전시켜 세계에 우리나라 문화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게 제 꿈이에요!

  • 11.05.03 00:30

    우와 이거 본 에피소드인데...ㅠㅠㅠㅠㅠㅠ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03 00:46

    전 평화로운 삶에 전부를 걸었어요ㅋㅋㅋ 언젠간 꼭 귀농해서 개랑 고양이 키우면서 아늑하게 살겠음 *.*

  • 11.05.03 00:48

    신문기자....국사 선생님......
    부모님 잘 살게.....ㅜㅜ

  • 11.05.03 00:53

    2년 전에 노무현의 죽음을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은 뼛 속 깊이 썩을대로 썩어있구나 느꼈어요 실력은 안 되지만 될 수 있다면 우리나라 저널리즘을 뜯어 고칠 수 있을 정도의 기자가 되고 싶어요 진실만을 파헤칠 거에요 국사 선생님은.. 중학교 때 선생님을 보면서 5년동안 꾸어왔고 제가좋아하는 과목이 역사쪽이고 점수는안나오지만 열정적이라는말을 들어요 3사 다선택하고요 근현 세사는 42이상찍고있습니다... 올해는 재수생...인지라 1등급 수렴하는게 제 목푭니다ㅎㅎㅎ

  • 11.05.03 00:54

    수능 끝나면 고궁 탐방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꿈 없이 남의 꿈 따라해서 사학도가 되겠다는 애들을 볼 때마다 회의감을 느끼지만...ㅠ_ㅠ올해 언외탐 111수렴에 도전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성신여대 미컴 내지는 역사학과 쪽으로 가고 싶어요....^^

  • 11.05.04 14:50

    님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화이팅 아자!!!

  • 11.05.04 20:17

    오...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기회되면 보세요 완전 사실적인 기자의 모습들이 많이나옴

  • 11.05.03 01:02

    닌 이미 걸음

  • 11.05.03 01:05

    나도 좋아하는일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일을 찾을수없다는게 정말슬프다..

  • 11.05.03 01:06

    좋겠다... 전 저렇게 집착할정도로 좋아하는 게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난 아무것도 없는데.. 초딩때부터 꿈도 없고..

  • 11.05.03 01:25

    전 운동 빼고 다 좋아해요 ㅋㅋㅋ 그냥 다 하면 재밌게 느껴져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취직해서 돈 벌면 배우고 싶은 거 이거저거 다 해보고싶긴한데...한가지에 내 모든 걸 걸만한 일은 없네요ㅠㅠ 생각해보니 또 슬프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전 다 좋아욬ㅋ ㅋㅋ

  • 11.05.03 01:29

    저는 사진 찍는게 그렇게 좋던데..풍경사진 같은거..아님 사람사는 풍경 ! 그 이승기가갔던 이화마을 처럼 도심안에있는 그런..일상적인 동네 풍경이나 하늘사진!
    근데 정작..학생이라..공부도해야되구...돈같은거 따지다보면..이건 취미로만 할수밖에없는 현실..ㅠ

  • 11.05.03 01:37

    하우스!!!!!하우스당!!!!!!!! 아 오랜만이다 하우스 수능 끝나고 봐야되는데... 이게 아니라 저한테 전부는 그림인듯... 그림은.. 걍 애증임 정말 좋지만 정말 싫은거.. 진짜 집착하게 되는 그런거...ㅋ

  • 11.05.03 02:27

    꼭 훌흉한 물리치료사가 되어 우리나라에 아직 보급이 덜된 수치료 쪽을 발전시키고 싶어요. 미래의 여러분들의 건강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요

  • 11.05.03 03:56

    사진배우는거 너무 하고싶은데 돈도 많이들고 성공하기도 쉽지않은거라 포기해버렸는데 최근에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알바시작함...

  • 11.05.03 04:35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대학졸업하고 바로 외국으로 유학을나왔어요, 어렸을때부터 음악을좋아했고 피아노로 한번의 실패를 맛본 후로 성악공부를 했어요...유학준비를 할 때는 오직 내 꿈을 위해 무조건 열심히 해야지 하는마음으로 나왔지만 입시를 얼마남겨두지 않은 이 시점에 너무 심하게 힘이 드네요.. 이 세상에는 잘하는사람이 너무나도 많고, 이곳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자신감도 한없이 떨어지기만 하고..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는 괜히 걱정끼칠까봐 말 못하겠고..그러네요..ㅠ하고싶은것 '꿈' 생각만 해도 설레지만, 그 설레는 만큼의 노력과 눈물이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 11.05.03 13:40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기에 당신은 이미 그 어느 누구보다, 그 어느 순간보다 값진 사람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11.05.03 12:32

    난 내꿈은..뭐였을까..기억도 나지 않음..............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고있음.

  • 11.05.03 14:00

    난 이글을 보고도 공무원 되서 월급 꼬박꼬박 받으면서 안정되게 사는게 부모님한테도 효도하는거고 내인생도 낭창낭창 피는거라고 물론 공무원 원하지 않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어도 포기해야지 이게 현실인데........라고 생각했음 허허

  • 11.05.03 14:53

    전 그림이 진짜 그리고싶어요.......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이었는데...게임 좋아함ㅎㅎㅎ 정작 미술학원 같은곳 입구도 못가봤지만 진심으로 그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흐지부지 하루하루 사는데..ㅋㅋㅋㅋ아 물론 성격이 좀 느긋하고 여유로워서 쫒기면서 산다는 느낌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아직 고딩인 주제에 나중에 뭐할지 고민하고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전 제가 되게 재능있다고 생각하거든요....난 천재라고 맨날ㅋㅋㅋ입버릇처럼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그러고...고1때 영어책에 나왔던 이야기처럼 내 진면모를 알아봐주는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뙇!! 하고 나타나면 좋겠어요.ㅋㅋㅋ 그게 제 소원입니다.

  • 11.05.03 14:52

    남이 그린 그림보면 하나하나 다 꼼꼼히 뜯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티비 광고나 그래픽 디자인 같은것도 남들 그냥 스쳐지나가는거 하나하나 뜯어보고 색깔조합 뜯어보고 ㅋㅋㅋㅋ작년에 도서부였었는데 도서실에있는 미술관련책은 몽땅 빌려 읽었어요...미술책만으로 전교생 다독왕 Top 10에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학교에서 반도 미술반이고 ㅋㅋㅋ미술 겁나 좋아하는데 학원다니고 미대준비할 용기는 없네요.ㅋㅋㅋ왠지 싫음........아 뭐라고 해야하지....미술이랑 관련된거 진짜 좋아하고...디자인에 관심 많고 하얗고 아무것도 없는 백지나 벽이나 물건만 보면 뭔가 그려넣고싶고 창조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 11.05.03 14:53

    아오 됐다 그냥 ㅡㅡ 여따가 적는다고 누가 알아줘 걍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 할겨 ㅇㅇ

  • 11.05.03 16:44

    대단하시네요..저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인 사람입니다. 저는 2학년때부터 입시미술을 시작해서 시각디자인과로 올해 입학했어요. 그런데 같은 꿈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브라우니님은 정말..존경스럽네요. 저는 브라우니님이 그 꿈 계속 쫒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님께서 좋아서 읽고 배워왔던 그것들이 나중에 일할때 큰 무기가 될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음...포기하지마시고 좀더 직접적으로 꿈에 부딛혀보았으면 좋겠네요

  •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일을 하고 싶음..

  • 11.05.03 16:10

    만화작가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에서 보는 반응은...

  • 11.05.03 17:16

    처음엔 진짜 못해먹겠고 너무 힘들고 일하기 싫고 내가 왜 이렇게 됬을까 완전 후회만 됬는데 지금은 일이 너무 쉽고 다들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받는걸 느끼고 과거가 힘들었다는게 마치 꿈인것 마냥 생각하게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가끔 생각하다 알게 된 진리인데, 일의 좋고 나쁨,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내가 마음 먹기 나름이고 변화는 정말 한순간인것 같더군요. 결국엔 다 좋게 잘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분명 언젠가는 찾을수 있을거에요. 저도 항상 그렇게 믿고 삽니다.

  • 드럼을 미치도록 치고싶어요..

  • 11.05.03 18:18

    전 진짜 원래 뭔가를 하다 힘들면 포기하는 성격인데 기타만은 그러지 않네요ㅎㅎ 자랑이지만 기타 배우고싶다고 생각한 다음날 기타(작은아빠 말씀으로는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거) 줍고 진도도 엄청 빨리나가서 이게 내 운명이구나 하고 치고이써옄ㅋ하지만 10년후 현실은 직장일하며 인디밴드ㅡㅜ

  • 11.05.03 19:12

    난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음 잉여 똥기계 ㅇㅇ

  • 왜 다들 나중에만 생각할까요 일단 이거 해놓고...이런 식으로 가다가 평생가도 못하겠어요!!!!!!!!!!!!!!!!!!!!!!!!!!!!!!!!!!!!!!!!!!!!!!!

  • 11.05.04 00:01

    한의사가 너무너무되고싶어요..하지만수학과학은 젬병...제 머리는 문과체질 푸는것보단 필기하고외우는게너무너무재밌지만 한이사가너무나 되고싶네요..
    해답좀주실분..

  • 11.05.06 19:59

    나도 진짜 하고싶은건 따로 있는데 ㅠㅠ

  • 11.05.14 18:04

    말하기 이젠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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