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중동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해 두 분은 1년 5개월 만에 재회했다. 윤 대통령은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통우파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감동이 이였지요 나경원은 조크를 먹어가며 때만되면 오는 사람이라서 거기 까지는 양해가 되지만 근데 옥의티는 김기현 이새끼 하고 오세훈 윤재옥 그외 국민의힘 의원 새끼들 참 내 김기현을 소개 할 때는 우 ~~~ 하거나 물러나 소리가 바깥까지 들렸습니다 저 새끼가 안 물러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왕검이2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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