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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으려다 참았다"…이강인 '유니폼' 처분 나선 팬들
올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망)간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강인 팬이 선수 유니폼을 '반값'에 내놔 관심이 쏠린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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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살사람 남아잇나
누가사지
어린놈이 싸가지 ㅅㅂㅋㅋㅋㅋ
우리 동네도 한 바가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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