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왕별희 (Farewell My Concubine, 1993)

[film]

<줄거리>

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와 ‘시투’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사진출처 - 텀블러

[이렇게좁은곳에서나를표현하기엔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잇는곳이없어서 못보고잇는영화ㅠㅠㅠㅠㅠ

[햅삐바이러수]

옥수수에 있어!

[이렇게좁은곳에서나를표현하기엔너무]

옥수수에 검색해두 안나온당ㅠㅜ

[구름]

이거 한 40분 정도 남겨두고 껐당 ㅠㅠ 그리고 결말은 글로 봤어 난 개인적으로 그저 그랬던 영화

[느개비상상고환암말기]

본래 비구니의 자식으로 태어나... (다시!!) 본래 비구니의 자식으로 태어나...

[하로롤로로]

진짜 꼭 본다

[햅삐바이러수]

다시 보니까,, 밸루

[째니째니해]

나 이거 초딩때 봤는데도 뭔가 여운있었던 걸로 기억나서 지금 감히 못보겠다ㅠㅠ여운 감당 못할듯

[뿡치치뿡치]

기대만못했어 ,,,,,

[中央]

좋았ㅇㅓ

[밤 열한 시]

222222222222222 한동안 장국영만 검색하고... 진짜 홀렸다는 표현 찰떡

[본상받은비투비워너원]

33333 ㅍㅇㄷㅇ

[포동포동인절미들]

인생영화...보고나서 몇일간은 제대로 잠을 못잤다 후유증 때문에..ㅠㅠ

[키링보이빅스]

진짜 내기준 최고띵작ㅠ

[silencers]

초등학생때 봤는데 캡쳐보니까 떠오르네 신기..

[난 이제 지쳤어요]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이다

[모든 불행을 멈추고 존잘 데려옴]

어릴때 보고 커서도 봤는데..엄마가 여섯손가락이였던 장국영 손가락을 하나 자르는 부분...;;커서보고 깜짝~
이 영화 좋아~

[밤 열한 시]

넘 재밌었어 뮤지컬 보는 기분도 들고.. 살짝 왕과 남자가 이걸 오마주로 한게 아닌가 싶었고.. 데이지... 장국영은 데이지 그자체 근데 난 장국영만큼이나 공리 정말 인상깊었어... 연기 오졌어

[본상받은비투비워너원]

인생영화

[유미하세요]

최고야

[열라면최고]

중국역사 어느정도 알고보면 또 느낌이다름.. 격동의 시기를 다 겪은 주인공

[열라면최고]

웅웅 처음엔 중일전쟁시기, 샬로 구하려고 데이가 일본간부?한테 경극공연해주고 그러잖아 그 다음엔 국민당집권기에 데이가 국민당간부와 엮이고 그리고 공산당 집권 문혁 이뤄지면서 경극이 초라한 최후 맞는거ㅠ 데이는 똑같은 경극을 하는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경극과 데이가 받는 취급??가치? 같은게 달라져서ㅠ 인상적이었어.. 격동의 중국현대사을 다 겪은 주인공ㅠㅠㅠ

[느개비탑골공원공공재]

장국영 ㅠㅠㅠㅠㅠㅠㅠ으 내 인생영화

[낼부터다엿할거야]

재미없을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 봤는데 인생영화 되고 장국영 영화 다 찾아봄 ㅠㅠㅠ 공리도 넘 조아 ㅠㅠ

[가을 스트롱]

여운 개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