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이거 알면 최소 25살

[↑니가 리더해]

[별하나의그리움]

따조~!!! 언젠간 꼭 먹고말꺼야 !

[마크다아시]

따조가 아니라 치토스 아닌가여?ㅋㅋㅋ 치토스 언젠간 꼭 먹고 말꺼야!

[밀짚모자 루피]

치토스가 따조를 거의 제일 처음 시작했죠..

[마크다아시]

네 그니까 그 호랑이가 하는 대사가 따조를 먹고말거야가아니라 치토스를 먹고말겠다는거져

[마크다아시]

저희 아버지가 오*온 생산공장 다니셔서ㅋㅋ따조 엄청 많았어요
나중에 초코파이에 종이?로 된 조립하는것도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나네여ㅋ

[검은마왕.]

따조~

[푸른오즈]

따조!

[NaA♡]

치토스 먹으면 주던 그거!!!

[뜨개질하는여자]

사용법을 몰랐던 따조...

[비.풍.초.똥.팔.삼]

따조네

[이제제훈]

본의 아니게 두 살을 더 먹었습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선명해지는 별 =_=]

저는 5살ㅠ....

[릿닞능고힉병]

저거 말고 예전에 초코파이에도 지금같은 퍼즐이나 꼬빌 말고 진짜 큰 따조 있었어요ㅋㅋㅋㅋ
대략 작은 CD만한 크기로요ㅋㅋㅋㅋ

[톰 히든스턴]

파하~!!

[삼시세끼 차줌마]

(애써 모르는 척)

[우히히78]

그래. 나 39살이다!

[엽혹진흔녀]

나는야 웃겨주는 따조야! 웃자! 웃자!

[구우럼20000]

치토스요?(모르는척)

[사_-_신]

ㅋㅋㅋ진짜 치토스 엄청먹었는데 맛도있고 따조도좋고

[내가하면다대박]

ㅎㅎ 따죠
많이 모았는데

[으아헤흐헿아읗]

따죠! 갈수록 여러모양으로 나오다가 개인적으로 실끼워서 윙윙 돌아가게 하는게 잴 좋았는데!

[amphe]

이게 뭐죠? (모르는척)

[사이티]

어라 지금은 롯데에서 나오는 치토스가 오리온에서 나올때 들어있었던 따조가 뭐에요?

[러브리쏭]

따긴 뭘 따죠?무슨 소리지? 흠...(먼산)

[hot_name]

우리동네에서는 저것도 그냥 딱지라고 불렀... (아는척을 해버렸다...)

[낮에뜨는달]

따조!! 저거 양쪽 홈에 고무줄 끼워서 윙윙 돌리고 놀았는데 ㅋㅋ

[새니딘]

22인데 왜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