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은 그저 결승 통과를 위한 교두보 정도로 삼아야 될 것 같은데, 일단 결승선과는 다른 작전을 짜야 될 것 같네요.
첫댓글 그러게여 6400m 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텐데
이승훈선수 아마 최선의 작전을 짰을겁니다! 화이팅
할수이따
일정까지도 포함해서 이미 전략짰겠죠
첫댓글 그러게여 6400m 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텐데
이승훈선수 아마 최선의 작전을 짰을겁니다! 화이팅
할수이따
일정까지도 포함해서 이미 전략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