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진 출처 - wiki
1.
~유럽~
2유로=약 2500원
내 뇌 = 동전 = 싸다
결과 = 흥청망청
2.
~중국~
아메가 22위안..? 한국돈으로 얼마지?
계산은 안되는데 존나 싼 느낌
= 흥청망청 = 탕진
(사실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비쌈)
3.
여행 시작
환전 후 지폐 부자
여행중에 지폐만 씀
결국
주머니 속
동전부자
존나 쩔렁쩔렁
공항에서 짤랑거리면서 다 털라고 용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목디스크
첫댓글 ㅋㅋㅋㅋㅋㅋ껵공
ㅋㅋㅋㅋㅋ공감이옄ㅋㅋㅋ 저 돈 개념 1도 없을때 캐나다에서 택시를 탔는데 약 20불(2만원정도) 나왔는데 50불내고 택시아저씨가 나 거스름돈없어! 이러길래 그냥 가져! 이러고 나왔음여 ㅋㅋㅋㅋ 택시비가 2만원인데 팁 3만원 주는 나란여자 부자집 딸내미 여자
소오름
이게 적응 되더다보면 파운드도 얼마안되보임 ㅠㅠㅠㅠㅠ
한국오면 거지되는건 시간문제..
공감..길거리 공연보면서 유로 뿌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ㅋㅋㅋㅋㅋ일단 지폐부터 내밀고 본다
센트? 미국동전 동전크기가 제각각이라 계산대에서 엄청버벅거림ㅋㅋㅋㅋㅋ우리나라처럼 가격순대로 동전크기순이면 생각하기 쉬운데ㅠ
팁 주다가 탕진~
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인데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동전의 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일본여행다닐때 순간 돈계산안되서 멍때리다가 급하게 천엔꺼내니까 직원분이 하나하나세면서 동전가져가시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카운터 넘 친절해요 진짜 ㅜㅜ 스윗
전 동전부터 쓰고싶어서 주머니에 넣어 접근성을 좋게 하자! 했더니 결과는 맨날 짤랑짤랑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껵공
ㅋㅋㅋㅋㅋ공감이옄ㅋㅋㅋ 저 돈 개념 1도 없을때 캐나다에서 택시를 탔는데 약 20불(2만원정도) 나왔는데 50불내고 택시아저씨가 나 거스름돈없어! 이러길래 그냥 가져! 이러고 나왔음여 ㅋㅋㅋㅋ 택시비가 2만원인데 팁 3만원 주는 나란여자 부자집 딸내미 여자
소오름
이게 적응 되더다보면 파운드도 얼마안되보임 ㅠㅠㅠㅠㅠ
한국오면 거지되는건 시간문제..
공감..길거리 공연보면서 유로 뿌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ㅋㅋㅋㅋㅋ일단 지폐부터 내밀고 본다
센트? 미국동전 동전크기가 제각각이라 계산대에서 엄청버벅거림ㅋㅋㅋㅋㅋ
우리나라처럼 가격순대로 동전크기순이면 생각하기 쉬운데ㅠ
팁 주다가 탕진~
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인데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동전의 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일본여행다닐때 순간 돈계산안되서 멍때리다가 급하게 천엔꺼내니까 직원분이 하나하나세면서 동전가져가시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카운터 넘 친절해요 진짜 ㅜㅜ 스윗
전 동전부터 쓰고싶어서 주머니에 넣어 접근성을 좋게 하자! 했더니 결과는 맨날 짤랑짤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