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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지원 끊기고 무관심에... 1년도 못 간 ‘평창의 환호’
K&liv 추천 0 조회 2,281 18.12.27 10: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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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럴거라고 예상했음

  • 18.12.27 10:55

    종목에 대한 응원이 아니라 선수에 대한 응원은 단발성인게 현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27 11:02

    뭔...지금도 안해준다는데..

  • 18.12.27 11:23

    @강원☆ 222 용돈인줄 아나 예산이란게.

  • 18.12.27 10:59

    정치인들 포트폴리오 만들려고 하는거지 스포츠를 위해 국제대회를 유치하는게 아니죠

  • 18.12.27 11:00

    동계스포츠종목들은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 하계종목들처럼 생활스포츠로 자주 접할수도없고

  • 18.12.27 11:01

    엘리트 체육 자체가 다 기피 종목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분위기라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 18.12.27 11:02

    예상했던 수순 그대로.. 선수들이 제일 힘들겠지 현타 엄청올듯 ㅠㅠ

  • 18.12.27 11:03

    우리나라가 스포츠에 꾸준한 투자, 특히 동계종목에 하지않지.. 그래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간격을 줄이는게 중요한데
    불가능함. ㅠㅠ

  • 18.12.27 11:18

    동계스포츠는 생활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지원금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생활 스포츠가 아닌데 돈은 엄청 들어감. 이걸 국가에서 어디까지 지원해줘야 한다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 18.12.27 11:41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그래도 503이 거하게 싼 똥 이정도로 치운거 만으로도 대박이지

  • 18.12.27 11:51

    엘리트스포츠는 이제 단체 스스로 국가는 생활체육에 투자해야함

  • 18.12.27 12:06

    어쩔수 없음 자국 올림픽에서 성적 낼려고 지원 엄청했다가 끊기는건 미국 같은 돈 많은 국가 아니고서야 어쩔 수 없는 수순이고 가뜩이나 일반인들이 접근성이 더 떨어지는 동계 스포츠는...지자체나 기업이 잘 협의해서 훈련 공간 확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18.12.27 12:15

    이게 현실임. 어자피 안 바뀜. 그냥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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