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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59)이 강원랜드에 채용 청탁한 대상으로 지목된 비서관이 인사팀장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채용될 것이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의원님과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이 아주 가까운 사이”라며 “의원님이 어떤 것을 시키면 (최 사장이) 거절할 수 없이 잘 받아주는 사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v.kakao.com
첫댓글 권성동 김성태 특검 가즈아
성동이형은 가겠네ㅋ
i 이런거 특검하는건 내세금 1도도 안아깝다~특검가즈아~
잘가라 징역
첫댓글 권성동 김성태 특검 가즈아
성동이형은 가겠네ㅋ
i 이런거 특검하는건 내세금 1도도 안아깝다~
특검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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