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아르헨보대 잉글이 오히려 더 우승후보 윗 순위로 꼽혔었어요.. 베컴 오웬 헤스키 스콜스 캠벨 등등 지금 프랑스는 좀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 느낌이라면 그 당시 잉글은 개개인 실력도 실력인데 국대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워낙 많앗음.. 뭐 7~80프로는 베컴 오웬 영향이라고 보지만..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다른국가(잉글랜드) A매치를 연달아 중계해줄 정도의 인기였으니까요, 그리고 02때는 잉글이 모래알군단이라는 치욕적인 별명도 얻기 전 이라 국대위상이나 사기 네임벨류 등등 모든게 다 하늘을 찌를때임
첫댓글 저때 스웨덴에 전성기 라르손이랑 융베리 있던시절이라 스위스보다 더 강팀이라고 생각
저때 아르헨보대 잉글이 오히려 더 우승후보 윗 순위로 꼽혔었어요.. 베컴 오웬 헤스키 스콜스 캠벨 등등 지금 프랑스는 좀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 느낌이라면 그 당시 잉글은 개개인 실력도 실력인데 국대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워낙 많앗음.. 뭐 7~80프로는 베컴 오웬 영향이라고 보지만..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다른국가(잉글랜드) A매치를 연달아 중계해줄 정도의 인기였으니까요, 그리고 02때는 잉글이 모래알군단이라는 치욕적인 별명도 얻기 전 이라 국대위상이나 사기 네임벨류 등등 모든게 다 하늘을 찌를때임
ㄷㄷ 그럼 위상으로 치면 스페인급이겠네요 스웨덴은 대충 크로아티아 정도 되려나
스웨덴 -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 황금기 코트디부아르
아르헨 - 지금 잉글랜드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