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아니 어떻게 쓰레기랑 같이 넣어서 버리지 대대로 유병 장수했으면 사람이 할 짓인가
아니 왜! 어떻게 이래!
개 싫을 수 있다...그래도 저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세상에. .왜 이렇게 악마같은 사람이 많을까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눈도 못뜬 아기들을..........
미쳤나 진짜 정신나갔나...... 하.... 진짜....아
꼭 천벌 받아라!!!!
나중에 나이들어서 지 새끼들한테 똑같이 버림받을 거임
어미개도 얼마나 슬플까 새끼 뺏기고 새끼들 걱정 하고 있을것 같은데
버린인간 고통에 몸부림치며평생을 살아라
버린 사람(사람이라고 하기도 싫지만) 대대손손 사는 내내 불행하시길.
저 작디 작은 강아지들에 못된짓한 사람도 쓰레기 봉투에 묶여서 아무도 안오는 야산에 버려졌으면..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엄마 개는 어떻게 됐을까... 엄마 강아지도 걱정이네요... 저런 사람이 엄마 강아지에게는 잘해줬을까 싶어서
심한말 심한말 심한말 심한말,,,,,,
첫댓글 아니 어떻게 쓰레기랑 같이 넣어서 버리지 대대로 유병 장수했으면 사람이 할 짓인가
아니 왜! 어떻게 이래!
개 싫을 수 있다...그래도 저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세상에. .왜 이렇게 악마같은 사람이 많을까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눈도 못뜬 아기들을..........
미쳤나 진짜 정신나갔나...... 하.... 진짜....아
꼭 천벌 받아라!!!!
나중에 나이들어서 지 새끼들한테 똑같이 버림받을 거임
어미개도 얼마나 슬플까 새끼 뺏기고 새끼들 걱정 하고 있을것 같은데
버린인간 고통에 몸부림치며
평생을 살아라
버린 사람(사람이라고 하기도 싫지만) 대대손손 사는 내내 불행하시길.
저 작디 작은 강아지들에 못된짓한 사람도 쓰레기 봉투에 묶여서 아무도 안오는 야산에 버려졌으면..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엄마 개는 어떻게 됐을까... 엄마 강아지도 걱정이네요... 저런 사람이 엄마 강아지에게는 잘해줬을까 싶어서
심한말 심한말 심한말 심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