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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WANG
은 JYP 남자그룹 갓세븐의 잭슨 중국 예능은 스폰기업 광고가 있어서 출연진들이 방송 중에 뜬금없이 광고 대본을 읽음 잭슨이 공동엠씨로 출연하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은 맛있다.'에서 광고 대본을 읽는중
마음대로 대본을 바꿔서 읽음 공동엠씨 허지옹이 대본을 상기시켜줌 왜 아빠는 못만드는지 이해가 안감 공동엠씨도 할말없지만 대본은 대본이니까 다시 읽음 은 또 맘대로 바꿈 일부러 '혼.자.서'를 강조함ㅋㅋㅋㅋㅋ 대본을 두번이나 바꾸면서 아빠는 요리 못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흥미돋 + 과거 한국 예능에서도 노래 가사 중 야한 옷을 즐겨 입는 여자친구가 왜 스트레스인지 진심으로 이해 못하는 표정 철저하게 욕망을 방지하기 위해 욕망방지 두장으로 문제시 리얼 카인드니스 여시들 둥굴게 말해줘 안문제시 보급형 잭슨을 찾아서 홍콩행 비행기 탐 |
역시.....탈한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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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그거 기억난다
역시 한남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