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지않는 광고

[덴마크]

출처 :여성시대 덴마크

제목 추천좀,,

[같건배]

롸..

[덴마크]

검은색 치약도 괜찮은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나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

[더운거개싫다ㅏ]

,,?

[저녁이 온다 울어야겠다]

색이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말란건가?

[느개비 후장 우체통]

의도한뜻은 알겟는데.....;;굳이..?

[操你爸的]

뭐야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한 게으름쟁이]

뭐야시바...

[푸드디렉터]

읭 롸? 저 치약을 짠걸 보고 흑인이 침대에 누워있는것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한거에서 저딴 이상한 서사를 도출해내다니 존나 어느나라임...

[느개비뚀.각.뚀.각]

....?

[냥카르트]

아니저게뭐래....

[듑디딱띠]

뭐여 조팔...결말이왜이래???

[독기박]

에..?

[예쁜말만하는여시]

아니 근데 의도가 뭐던 인종차별에 상처받은 흑인을 치약으로 치환하는 거 자체가 좋게는 안보임 의도도 모르겠고....